-
-
어떻게든 되겠지 - 늘 그래왔던 것처럼
배꿀 지음 / 북뱅 / 2016년 8월
평점 :
어떻게든 되겠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노란 표지에 제목은 어떻게든 되겠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은이에 이름은 배꿀..
이 책은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지는데,,
하나하나 너무나 유쾌, 공감가는 이야기로 구성..
귀여운 캐릭터와 짧지만 임펙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작가 성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웹툰작가 배꿀.
하지만 그가 말하는 이야기는 마법처럼 모두를 휘어감아버린다..
이미지와 이야기를 접하면서 대단해.. 내 맘속을 들어갔다 나왔나!! 공감백배..
지치고 힘들 때,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모두가 같은 삶을 살기에 좀 힘이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한다.
누군가 말했듯 시원하게 탄산음료를 마신듯한 느낌처럼 속이 뻥 뚤린다고 했다..
정말이다..
내 고민을 들어주고 걱정마..."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말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에 책.
이 책에 즐거움 또 하나
후반부에 등장하는 배꿀에 동반자 감자.
한 권의 책이 이처럼 허무하게 끝나버리다니 정말이지 아쉬움 가득..
다시한번 읽어보고 어떻게든 되겠지에 다음편도 기대해 보고 싶다..
무더위에 지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여름 휴가도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며 더욱 힘들지만,
자.. 오늘도 어떻게든 되겠지!
난 배꿀작가님에게 큰 위안을 받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유쾌하고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
배꿀 작가에 sns도 더욱 궁금해 찾아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