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친구관계가 제일
어렵다 말한다.. 자신의 생가과는 다르게 도통 알 수 없다고
친구관계에
있어서 따로 알려주는 학원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말하는 우리아들이다.
새학기가 되면
더더욱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은 친구 문제에 있어 엄마에 도움이 절실하다..
친하고 싶은
친구들과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공통점을 찾아 주어야 하니 너무나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문지헌
작가님에 책은 너무나도 간절할 수 밖에 없다,

학교생활에
있어서 친구관계는 큰 영향을 주고 있기에 선생님들도 학부모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려운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도 있고 나쁜 영향도 줄 수 있기에 더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큭
다섯가지 주제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두
번째 애착과
불안
그리고
세 번째 따돌림과 외로움 이였는데,

이 책에서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선생님 두 분이 알려주는 다양한 친구문제의 해결책과 조언이 담겨져 있기에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큰 고민상담이 되어주고 있다.
고민만 하다
마음이 다친 아이들에게 마음 처방전과도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있기에 더더욱
청소년기에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또래 친구들인
6명의 여학생들이 선생님께 편지로 고민과 조언으로
우리 주변에서
아니 우리아이들이 겪는 일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렇기에 난
아이들보다 먼저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너무나도 다행스럽다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혹시라도 주변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청소년들에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우리
아이들이 혼자만에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은 위안으로 삼아주었으면 한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그 해답까지 찾아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힘들 때 옆에 두고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대로 우정이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에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진정한 노력외에는
없다는 것을
또한 느끼게 되면서 나에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 때 그
시절 학창시절에 나는 어떠했을지.. 친구관계로 속상해 하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던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아이들과에 이야기에서도 우리들에 경험담을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