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윤승철 지음 / 달 / 2016년 7월
평점 :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일상에 지쳐 집으로 돌아가 푹 쉬고 싶을 때
집으로 귀가하자 새로운 일터를 찾은 것처럼 피곤함이 새로이 몰려들 때
정말 어딘가로 떠나버리고 싶다 생각들 때
있답니다.
아무도 없는 나만이 존재하는 곳 몇 시간만 있다오고 싶다 생각들 때가
요즘은 종종 있네요.
하지만 생각하고 단 몇 분만에 또 후회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에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는 순간 잊게되지요.
나에게 무인도에 갈 때 무엇을 챙겨갈거냐 묻는다면 무엇을
챙겨갈까요?
아마도 내 가족.. 내 아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무인도에서 생활을 하라면 단 몇 분도 못 버틸께
뻔하지만요..
TV에서 방영중인 정글의 법칙을 가끔 보면서 생각하는데 내가 정말
무인도에서 내가 스스로 찾아 생활을
해야 한다면 난 가능할까? 정말 극한 상황에 닥치면 해결할 수 있는
걸까? 되묻기도 하지요.
잠시 복잡함을 덜어내기 위한 돌파구를 찾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주위 어떤
것도 의식하지 않는
생존만을 생각하는 그런 곳에 있고 싶은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이 책을 단 순 제목만으로 접했지만 책을 덮으면서 생각이
드는것은
내 인생에 내 가족만큼 소중한 것은 없으며, 내 인생에 한 명이라도 나를
위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저자는 책을 보고 그 책에서 한 문장이라도 기억해 낸다면 충분하다 말하는
것처럼,
내 인생에서 나를 포함해야 완성되는 내 가족이야말로 최고에 선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 가족을 보며 행복을 찾고, 위로를 받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게 해주는
나만에 에너지원을 가끔은 반대로 생각하면서 힘들어 했던
지난시간이 조금 후회스럽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이런 초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지금
현실에 감사할 수 있도록
캠핑이나 기타 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용할 수 있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알려주고 싶단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던
책이랍니다..
전화 한 통이면, 음식이 배달되어 오는 지금에 우리 사회에서
마실 물을 찾아 먹을 음식을 찾아 몇시간을
헤매이는 무인도에 삶처럼 아주 사소한 한 가지에도 감사하며,
사람과 사람에 만남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나만을 생각하지 않는 삶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몰려드네요..
중간 중간 사진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자연에서에 느낌을 아이들과도
공유하며
지나가는 벌레 한 마리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행복해하는 시간들을
느끼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우리도 가능하다면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실지 무인도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꼭 한 번 체험해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