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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글로벌이 뭐예요? - 세계가 내 안에, 지구촌 지식 여행!
이아연 지음 / 북네스트 / 2016년 7월
평점 :
엄마, 글로벌이 뭐예요?
여름방학을 준비하는데 엄마들은 너무나도
바쁘답니다..
아이들과 즐겁고 알찬 체험을 준비해 주기
위한 정보검색이 한참 이지요.
방학을 기회로 해외로도 많이 나가게 되는데
우리에 아이들 해외에 나가기전 나라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고 가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장 해외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관심있는
나라는 항상 정보를 모아두고
가서도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몇 배의 효과 얻을 수 있겠죠..
얼마전 아들 친구가 집으로 놀러와서
프랑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로 너무나도 힘들었다 표현했어요.
하지만 저희 아들은 프랑스를 다녀오지
못했죠.
그런데 아들에 뜻밖에 말에 너무나도
놀라웠답니다..
프랑스에는 화장실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며, 예쁜 이모들이 신는 높은 구두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거라
말하는 아들에게
반해버렸답니다..
프랑스를 갔다 오지 않았는데도 다녀온
친구와 대화가 통하고 그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능숙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꼭 한 번 가보고 싶어 관련 책을 찾아
보았다고 말해주는 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함까지 들었네요..
우리에 아이들은 우리 부모와는 조금 다른
지금 현재 살고있는 나라도 물론 역사에서 현재 미래까지 알아야만 하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국제사회도
조금은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요즘엔 저도 책을 권해줄 때에는 세계적으로
넓게 보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북네스트에서 출간된 엄마,
글로벌이 뭐예요? 책은 한 권으로 정말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시야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24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다양한
지식과 국제적인 문제들을 이해하면서 더 깊이 세계를 배워나가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고학년 대상에 도서지만 초등생들이
보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체로서
그림과 함께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아동
교양서로서 충분하다 생각된답니다.
저자이신 이아연 선생님에 책을 더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꼭 찝어 알려주는
저자가 너무 좋아졌네요..
아이들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까지 책을 계속 분야별로 더더욱 펼쳐 보게 된 책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