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 영웅 암탉 도난 사건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18
호콘 외브레오스 지음,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손화수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스콜라
어린이문고 18
슈퍼
영웅 암탉 도난 사건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슈퍼 영웅 암탉 도난사건
왜 암탉을 훔쳤지? 궁금에 또 궁금증을 낫는다..

책표지에는 노란 바탕에 도둑 분장을 한 소.. 그가 메고 있는
보따리에는 암탉일까? 머리가 나와있다..
정말 우스꽝스러워 웃음을 만들어낸다..
작가가 먼저 출간한 슈퍼 영웅 변신 페이트에 후속작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슈퍼 영웅 변신 페인트도 보고 싶을 것
같다..
평범한 소년들에 이야기.. 영웅 삼총사
루네와 우리에 주인공 아틀레..
평범하고 순진하지만 이 두 친구들은 허풍이 좀 심한편이기도 하다.
초등대상에 도서라 읽기 쉬운 문체로 200페이지가 넘지만 술술 넘어가
금방 읽어내릴 수 있는 책이다.
삽화가 주는 즐거움과 글에서 주는 삼총사가 벌이는 천진함 속에
웃음을 짓게 해준다.
책을 펼치고 끝까지 읽어내려가게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이름이 샌디라고 밝힌 낯선 소녀를 좋아하게 된 우리 소년
아틀레..
소녀에 맘에 들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한다..
유명해지려는 아틀레에 음모에 도둑으로 몰리기까지 한 아틀레에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진짜 암탉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우리에 삼총사에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삼총사들은 스파이놀이를 좋아했는데 아틀레 덕분에 진짜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단서 하나하나를 그냥 놓치지 않고, 진짜 암탉을 훔쳐간 도둑을
찾아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맞이한다.

멋진 영웅이 되어 잘 보이고 싶은 소년에 마음이 우리에 아이들이
보여주는 순수함처럼.
아틀레가 된 듯한 느낌에 책을 보게 되면서 응원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삽화에 원색을 보면서 또하나의 숨은그림찾기라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