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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ㅣ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정윤희 옮김, 규하 그림 / 인디고(글담) / 2016년 7월
평점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중에 하나 너무나도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시리즈 24번째 작품으로
만나봅니다..
손바닥만한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에 화려한 일러스트로 꼭 읽고 싶은 책으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내용으로 재
탄생한 느낌이였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친숙한 영화나
뮤지컬로 작품을 만났던 지킬 박사와 하이드
규하 작가의 일러스트로 내용을
한 껏 더 살려주는 느낌으로 꼭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배경으로
런던에 모습을 잘 알려주고 있기에
유럽 여행을 앞둔 저에게 더
없는 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얼마 전에 종영된 킬리힐미를 볼
때도 생각나게 했던 이중성에 대한 자아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책 속에 등장한 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변호사 어터슨은 어느 날 오후
그의지인 엔필드와 함께 런던을 산책하다가 어떤 이상한 문을 지나게 되면서
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고전을 읽는 다는 느낌 보다는
추리소설처럼 두근거림과 공포감을 느끼게 했던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디고 만에
특유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합해져
상상력을 두 배로 끌어올려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주곤 했답니다..
런던에 문화적인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대리 만족이라 할 수 도
있는데, 내면의 자아가 도덕적으로 양심에 눌려 있다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으면서
내 안에 숨겨져 있던 악의적이고, 충동적인 부분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어 나를 가끔
힘들게 하지는 않을까 생각되기도 했다..
사람은 누구나 이면성을 띤다
생각하기에, 남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조절하며,
힘들어하며 지내지 않았나
생각된답니다..
모두가 한 번은 읽어봤을
고전이지만 인디고만에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을 경험하게 된다면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 것처럼
즐거움이 몇 배 더 높아질 수 있을 거이며,
무더운 여름 날 읽으면 더욱
좋을 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우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으며, 일러스트에 놀라운 효과로
학창시절 가볍게 읽었던 고전
새롭게 접하게 되어 새로운 시간 되었답니다..
인디고 만에 매력인 가진 다른
고전도 찾아보고 싶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