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공포의 지하 실험실
구스범스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이 우연히 서점을 갔다가 겉 표지에 느낌이
으시시..
아이들에 시선을 자극하게 되었고, 아들이 먼저 책을 읽어 보더니 처음
1권을 찾게 된 것이
지금에 21권에 이르게 되었네요..
다음 이야기를 무척이나 기다리면서 묘한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책이예요.
약간은 소름이 끼쳐 무섭기도 하지만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책이라며 보고 또 보고,,
매번 읽을 때만다 집중하는 부분이 달라져 새로움을 느낀다는
아들이랍니다.
구스범스 21권
공포의 지하 실험실 제목 부터가 으시시 하지 않나요?
이 책은 엄마인
제가 먼저 보고 난 후 아들이 보게 되었는데요..
20권에 내용을
읽고 나니 더욱 다음 신간이 기다려지는 거에요.. 아들에 맘을 이해하겠더라구요.
아빠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남매는 옆집 친구와 함께 아빠가 출입
금지를 한 지하실로 내려갔답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점점 으시시해지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궁금해서 빠릴
읽고 싶지만
그 섬뜩함에 긴장하며 보게 되는 책이지요.
아빠에 지하 실험실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이 더 컸기에
빠르게 읽게 되었답니다.
지하실에 들어가니 식물들이 신음하는 소리들을 내며 덩굴손을 쳐
들었고
놀란 아이들은 얼른 밖으로 나왔답니다..
지하실에 티셔츠를 놔 두고 온 오빠는 지하실로 다시 들어 가게
되는데,
티셔츠를 잡으려는 순간 식물들은 뱀처럼
기다란 덩굴 손 두 줄기가 허리를 감기
시작했답니다.
식물들에 정체에 깜짝 놀란 우리에 주인공들
아빠는 지하 실험실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셨던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고,
책 속 내용으로 깊게 들어가 본답니다..
아빠에게 놀란 것은
아빠가 싱크대에서 먹었던 것이 무엇있는지.
바로 비료였던 것이에요.
아빠에 머리에서 초록색 잎이 가득 돋아나 있었다는
사실..
아빠는 유전자 실험중이며, 머리에 난 잎은 부작용일 뿐이라고 걱정하지
말라며
집으로 들어가셨지만, 걱정되는 우리에
주인공들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빠 손에서 초록색 액체가 뚝!
뚝! 떨어지는 걸 보게된
동생.
다음 날 아빠 침실위에는 흙이 꿀렁꿀렁 움직이고 있었고, 벌레 수십 마리가
꿈틀거렸어요
아빠는 남매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는 초록 수프를 먹으라고
주셨어요.
너무다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지하실 벽장안에서 식물 덩굴손에 팔다리가 꽁꽁 묶인
아빠.
책을 읽는 내내 아빠에 정체에 궁금증을 만들어
내는데요.
구스범스는 아이들만에 책이 아니라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너무나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기에
뒷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
무더위와 장마로 힘든 날씨에 잠 못 이루는 날이 있다면
구스범스 강력 추천해 주고 싶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알고 찾는 책 구스범스 시리즈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