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 맛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각을 더하면 10
디미트리 델마 지음, 기욤 레이나르 그림, 김수진 옮김, 주영하 감수 / 책속물고기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을 더하면 10

맛은 어디에서 왔을까?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우리가 먹는 맛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전 세계로 널리 퍼지게 되었을지?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를

통해 새로운 맛을 찾아 배를 타고 떠난 탐험가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카카오로 초콜릿을 만든 것처럼 새로운 먹을거리가 탄생하거나,

감자가 식량난을 겪었던 유럽을 구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맛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 속으로 맛을 알면 세계사를 볼 수 있답니다..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에 나오는 11가지의 과일, 채소 그리고 향신료들은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

세계를 움직였던 힘이랍니다..

 

 

맛에서 시작되는 바다를 통해 탐험을 하면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고,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삶이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답니다..

후추를 찾아 떠난 바스쿠 다가마 후추의 원산지에 도착해서

유럽에서 비싼 값에 살 수 있었던 후추를 독점하게 되었고, 바스쿠 다가마가 연 바닷길을 시작으로 동양과 서양이

연결되어 문화교류가 활발해 졌답니다..

우리가 현재 먹는 음식들은 모두가 재배되었던 원산지가 있음을 알고,

우리나라 토종 작물로 알고 있는 고추와 감자의 원산지는 멀리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새로운 것을

알게된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식당에 가면 원산지 표시를 유심히 보게 되며,

전쟁에서 배고픔을 달래 주었던 감자가 외래 작물이었음을 이해하고,

지금 이름은 고구마의 한자 이름이었던 감자에서 유래됨을 알게 되지요.

우리 식탁ㅇ 올라오는 음식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원산지를 알아 맞히면서​

외래 작물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알아가면서 우리 농산물을 더욱 찾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었답니다.

한가지 더 토종작물에서 개량되어 현재 먹고 있는 것들도 찾아볼 수 있었던

맛의 항해를 즐겨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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