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진으로 말하다
현경미 지음 / 도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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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진으로 말하다 

 

뉴델리 근처 구루가온에서 4년을 살다 온 사진가의 눈으로 본 인도
책으로 하여금 인도를 직접 다녀온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진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인도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갈망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인도사람들만이 가진 생활을 그대로 엿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사람에 손길을 거의 닿지 않았던 자연 그대로에 느낌이 곳곳에 머물러 있었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인도는 작가가 4년 동안  뉴델리에 살면서 만난 인도의 모습 하나하나를 자세히 담았다.
인도는 무더운 날씨로 3억 3천만 명이 넘는 엄청난 수의 신들과 흰두사원, 나과 라씨, 커리와 ​
탄두리 치킨 등 맛잇는 음식들과 숨겨진 많은 이야기가 너무나도 흥미로워진다.
유명 관광지만이 여행 자료에 나와있는데 반해 작가가 알려주는 인도에 곳곳은
여느 여행자가 발견하지 못했던​  인도의 숨은 곳을 찾아가 볼 수 있었다.
다음에 꼭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인도를 방문해서 작가가 말해주는 곳을 꼭 다시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도를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된다.
인도에 대해서는 정말 전무라 너무 모든 것이 신기할 뿐이다.
인도는 카레와 요가라고만 알고 있는 나에게  인도 전문 식당을 찾게 만들어주었고,
흰두교를 주교로 삼으며 철저한 라마단을 지키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행에 있어서 아름다운 건물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하게 된다..
특히 인도는 흰두사원 프로젝트로 인도 곳곳을 찍고 모아둔 사진 중 사진에세이로
소장가치가 높은 책인 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다는 카스트 제도로
사진에서도 나와있듯 인도는 빈부 격차도 심하다.   

세계 곳곳에 관심있는 아들과 함께 사진에세이 인도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인도를 찾을 날을 기대해보면서  인도, 사진으로 말하다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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