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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의 비밀 - 잠자는 거인, 무기력한 아이들을 깨우는 마음의 심폐소생술!
김현수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잠자는 거인, 무기력한
아이들을 깨우는 마음의
심폐소생술!
무기력의
비밀
우리 아이들이 무기력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되는 우리에 현실에 한 번 더 생각하게되고
이 책은 아이, 우리 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보아야할 책으로 생각돠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이 시대 어른들에게 보내는 충고 같았다.
이 책에 저자 김현수님은 빵이 영혼이라는
상담센터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일을 했고,
2002년 청소년들을 돌보는
<성장학교 별>을 설립하였다..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옆에서 많이
보아오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잘 알고 있는 저자에 말처럼
우리는 아이들에 편에 서서, 아이들
스스로가 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해 주고, 격려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두 개의 챕터로 나뉘어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병인 무기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어른들이 만들어낸 오래된 시스템인 무기력
시스템!
첫 번째는 무기력에 대한 정의하고 해결책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는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 아이들을 존중해 주라 말하고
있다..
우리에 아이들에 무기력은 비명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다.. 무기력한 아이들의 침묵은
엄청난 고통을 말하는 것이고, 자신을
포기하고 싶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 말하고 있다.
포기나 무기력하게 지내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해결책 같은 것이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는 행위라 말할 수
있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에서아이들은
편안함을 얻을까? 궁금해 지기도 한다..
책에서 이야기 한 만큼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무기력한 아이로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나부터가 노력해야 하고, 내 자신부터
부꾸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미 20대, 30대, 40대로 가고 있는
나이기에 내가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모든 일들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지만, 내면 아이를 들여다 보며,
내가 우리아이들에게 무기력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 학창시절에 이야기 였을 수도 있고,
얼마 지나지 않음 내 아들에 이야기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이 책에 한 자 한 자 더 자세히 읽게
되는 매력넘치는 책이 되었다.
격려의 말들을 자세히 꼼꼼하게 읽게
된다..
무기력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처방전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아들 방 책장에 꽃아두어야 할 책으로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도록 놔 두어야 겠다.
우리 아이들을 무기력에서 깨우는 방법은
아이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 부모님과 교사들이다.
아이들의 깊은 마음속에서 우리들에게 보내는
신호를 잘 듣고
어른들에 역할을 잘 이해하며, 아이들의
무기력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