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도령과 하회탈 한무릎읽기
정종영 지음, 이수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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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도령과 하회탈

 

우리들에게 하회탈은 참 친근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회탈에 관련된 전설은 새로운 이야기네요..

특히 우리나라 전설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이지요.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이 휘감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마을이름이 물도리 마을이라는 것은 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하회 마을에 관련된 이야기 너무나도 기대된답니다..

하회 별시굿 탈놀이 의미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물도리 마을에 주지가 나타나 큰비를 내리는데, 

주지는 전설의 동물로 주지를 달래 큰비를 멈추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탈을 만들어 굿을 벌어야 주지를 달래줄 수 있다고 하는데,  바보 흉내를 내는 허도령이 탈을 만들겠다고 나서고..

  ​탈을 만드는 동안에는 누구와도 마주치지않고 사람들의 진실한 얼굴 표정을 담아 탈 열세 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에 허도령은 열심히 열세 개나 되는 탈을 만들게 되려는지?

정말 손에 땀을 쥐며 흥미롭게 책을 읽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기대감에 즐거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탈을 만드는데 왜 사람들과 마주치지 말아야하는지를 모르는 아이들은 계속되는 질문을 해대고,

​바보 흉내를 내면서 살아가야 하는 허도령은 왜? 라는 말을 계속 묻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주지라는 놀랍고 신비로운 동물 소재를 넣어 구성한 책으로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게

전설에 동물에 대한 흥미를 갖고,전설에 더욱 과심갖게 되는데요..

전설을 이해하고 싶은 아이들에 마음이 엿보였답니다..

우리에 귀중한 문화유사이며, 미술 분야에서도 걸작으로 평가받는 하회탈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만들어져

오늘에 까지 이어져 내려오는데요.. 목조탈로 국보 제121호​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바물관에 보관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나 설화로 더욱 더 관심갖고 찾아보는 우리 아이들이

되어주길 바라며, 사랑하는마음을 가져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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