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홍희선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우리집에 우연히 찾아든 귀염이 야옹이가 6개월 전에 한가족이 되었다.

항상 동물을 키우고 싶다 말하는 아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이 찾아오게 되었다.

늘 친구같은 동생같은 강아지를 갖고 싶다 말했는데 뜻하지 않게 야옹이가 온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동물을 처음부터 좋아하지는 못했다.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은 경험담을 들었고 힘들다 생각했기에 망설이다 말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우리집에 온 2달 정도 되었을까? 너무나도 많이 아파서 동물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아들이 옆에서 지극정성 간호하는 모습에 나도 너무나도 놀라웠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들에 변화에 야옹이가 아들을 변화시킨 것도 같았다.

야옹이는 생각보다 영특했다..

귀여움 받을 거라는 걸 알고 행동에 변화도 많았다.

그리고 이 책에는 저자가 말하는 고양이는 고양이가 가진 특유의 행동으로 더욱 사랑스럽다 말하고 있는데

​고양이를 내가 원하는 쪽으로 길들이기 보다는 고양이의 특유의 행동을 더욱 사랑스럽게 받아들인다 말했다.

우리집 야옹이도 아들녀석과 서로 좋아하고 공감하는 부분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기에 더욱

마음으로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고양이에 특유의 포토에세이로 하여금 우리집 야옹이와도 비슷한 점들을 찾아보면서

즐거움을 찾는 아이들에 모습에서 고양이에 매력에 그만 빠져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우리집에 야옹이가 없었고, 이 책을 접했더라면

필히 우리 아이들은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고양이를 간절히 바라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집 야옹이를 기르면서도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학습적으로 배워 정보를

좀 더 알아두어야 겟다는 생각을 가졌다..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힘들어 하는 것, 아플 때 어떻게 하는 것 등은 미리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우리 집 한 가족으로서에 준비가 아닐까 싶다..

매법 병원으로 달려갈 수 는 없기에 우리가족은 모두 좀더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사람도 만찬가지이지만 각자에 가지고 있는 장점 단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익숙해져 가는 관계이기에

고양이에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익숙해져 가는 관계로

행동이나 눈 빛으로, 알아갈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으로 서로 위로도 받고, 즐거움도 느끼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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