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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은 강아지 -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5
고상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3월
평점 :
신발 신은
강아지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로 그림책 마을은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창작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그림책 마을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서 신발 신은 강아지 너무나도 예쁜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만나자 마자
강아지에 노란 신발이 너무나 맘에 든다면서 갖고
싶어했답니다...
그림책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마음을 뺏길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일러스트로
사로잡아버리는 듯 합니다..
유아 그림책을 자주 보는 아이들에게 글밥에 부담감 정말
중요하답니다..
먼저 책에 글밥이 많아진다면 조금은 주저하며 책을 읽게
되는데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그림책 마을 정말 맘에
든답니다..
스콜라만에 특색있게 초등 저학년에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서 미국
출간 동시에 언론매체와 독자들을 매료시킨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거꾸로 보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이거든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서는
책 뒤에 중요한 구성이 되어있었답니다...
유기 동물 입양하는 방법과 입양 신청하기 전 기억할 것!으로 우리
아이들이 딱 궁금해할 내용을 담고 있었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본문이 바로 시작 된는데요.
본문이 나온 후 속지가 등장하는 다른 책과는 조금은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책이 출간된 계기가 매우 드라마틱하답니다.
한국에서 그림책을 쓰고 그리던 작가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볼로냐국제도서전에 샘플 도서를 만들어 선보였는데,
마침 그곳을 방문한 해외 출판 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국에서 먼저 출간하게
된 것이랍니다.
독특한 구성의 이 책은 신발 신은 강아지로 노란색 신발을 신은 강아지가
너무나도 귀엽게 등장하는데요.
주인공 미니가 길에서 우연히 신발 신은 강아지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답니다...
길에서 강아지를 주운 미니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정답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 동물 보호소에 연락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우리에 주인공 미니는 집으로 강아지와 함께 오게
된답니다...
미니는 강아지와 함께 있고 싶어서 엄마에게 키우자고 조르기
시작한답니다.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아 주인이 있는 강아지임에
분명하다며 망설이지만,
근처 어디에도 주인이 보이지 않자 할 수 없이 집으로 데리고
온답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 마냥 신이 난 미니는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는 강아지의 모습은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여기서 우리에 미니는 우리에 아이들을
대신했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 노란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에 대한 미니의
마음을 잘 묘사하여 더욱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책이랍니다.

누가 보아도 강아지가 너무나도 갖고 싶기에 미니는 간절해
졌지요..
미니는 자신이 노란 신발을 신은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난 후에야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원래 주인이 얼마나 안타까워할지 이해하면서, 주인을 찾아 주기로
결심하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미니의 행동에 박수를 쳐
준답니다.

미니의 행동으로 아이들은 자신에 욕심으로 누군가에 불행이 돌
수 있으며, 말은 못하지만 노란 신발을 신은 강아지 또한
자신을 돌봐주었던 원래 주인을 그리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아이들은
즐거움을 맛보게 된답니다..
작가님에 주변 경험으로 구상하게 되었다는데, 유기견에 대한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과 태도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이 동물을 재미로서 기르고 싶어하고, 힘들 때는
생명이 없는 물건처럼 여기는 행동들에게 대해서
다시금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게 생각하여 보게 하여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그냥 다른 친구가 키우고 있는 강앙지 나도 한 번
키워보고 싶다는 바램에서 시작된 강아지 키우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아가면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는 꼭 읽고 싶은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