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마크 엘스베르크 지음, 백종유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블랙아웃

 

책표제 처럼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들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섬뜩하다..

유럽곳곳의 원자력 발전소가 멈주게 되고 전기도 없다면,, 우리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지.

당장 몇 시간 정전만 되어도 생활에 마비가 오는 지금..

상상할 수 도 없는 일들일 것이다..

 

책을 보면 두께 부터 쉽게 손이 가지 않을 것 같은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제목이 나를 불러들인다.. 블랙아웃.. 제목에서 부터 엄청난 극한상황으로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몇 달전 전기실에 고양이가 들어가 정전이 발생되었는데 마침 저녁 시간이라 모두들에게 혼란에 시간이 되었다.

주방에서만 보더라도 가스렌지 및 기타 조리기들이 전기가 없으면 하나도 사용할 수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녁 시간이기에 깜깜해져 활동하기조차 힘들어 했다..

씻을 수도 없거니와 모두들 외츨을 해야 할 상황..그런데 아파트에 반드시 있는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아 걸어서 계단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그런데  깜깜한 계단을 이용할 수 없었다..

이렇듯 전기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지금...

혼란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그런데 누군가에 의해 일부러 네트워크가 끊긴 것이라면? 누가?

 

이 책은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해결사가 나타난다... 영웅인 것이다..

 

전기를 다시 가동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어둠을 밝혀주는 우리에 영웅...

 

엄청난 극한상황에서 우리들을 모두 어둠에서 꺼내준 사람이 나타난다...

범인을 찾아 헤메면서..사건을 해결하는데

우리가 점점 발달하고 있는 현재 최첨단기술에 발맞춰 따라가고 있고 누리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주는 편리함만을 누리고 있을 뿐, 나중에 반대의 경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영화에서 맛보았던 인공지능에 지배를 받아가며 인간이 반대의 경우를 말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편리함만을 추구하고 있을 뿐 그 편리함 뒤에 따라오는 소중한 것들을 잃고 가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있다..    소설이고 허구이지만,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하며 대처할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문제인 듯 싶다..

 

블랙아웃을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한번쯤 진진하게 생각하며 우리에 아이들과도 미래를 달려가기만 하는 것보다

지나온 우리에 행동들에 대해서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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