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들이 노래하도록 ㅣ 푸르른 숲
장 마리 드로세 지음,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고래들이 노래하도록


아들이 책에 제목을 보자 고래가 등장하니 너무나도 좋은지 흥미로운가 봅니다..

아이들은 ​ 표지를 보고 내용을 엿보게 되지요..

표지에서에 느낌 바다에 배 한 척이 고래를 잡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고래가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듯한 조금은 슬픈 책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렴풋 해보게 하네요..

이 책에 대상은 좀 더 깊은 이해를 구하는 청소년대상에 소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친근하나 캐릭터 고래이기에 우리 초등 3학년, 1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되었답니다.​



고래는 다른 물고기와 다른게 새끼를 낳는 포유동물이랍니다..

새끼를 낳고 젖을 물리는 부분에 있어서  사람과 같아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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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출판 고래들이 노래하도록 에서는

불법 고래사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연구조사라는 이유로 일본의 남극해 불법 고래 사냥을 자세히 알리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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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동물원 연구원, 교사, 농부, 양봉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장 마리 드포세 는

자신에 특이한 이력으로 ​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주는 작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프랑스와 캐나다등 프랑스어권 독자에게 더욱 호평을 받았으며, ​

​해양 보호라는 무거운 주제를 사랑과 유머, 모험과 적절히 버무려 ‘술술 읽히면서도 재미있는 책’ 이라는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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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이야기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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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등장인물 니콜라.. 평범한 한 소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호주 기숙사학교로 보내려 하는 부모님..

아이들에 교육 문제에 있어서 예민해 지는 건 세계 어디나 다 마찬가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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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는 요리사인 엄마와 함께 남극해의 불법 고래 사냥을 막기 위한 시셰퍼드 감시선에 오르게 된답니다..

니콜라에 눈으로 보고 느끼는 불법 고래 사냥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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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호는 왜 혹독한 날씨에 남극해를 떠나지 않는 것인지를..

남극해에 혹독한 기후 환경에도 불구하고 살아 숨 쉬는 생명체들에 위대함을...

사람들이 무차별하게 불법 고래사냥으로 고래에 수는 급격히 줄어들게 되었으며..

번식률이 낮은 고래, 수명 또한 긴 ​고래들이 멸종위기에 놓이면 회복되기 힘들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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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고래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요..

우리에 아이들은 고래를 친구로 생각한답니다..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맑은 마음으로 동물들을 바라본답니다..

니콜라 또한 열 다섯의 나이로 고래를 바라보게 되었고, 고래를 지켜주고 싶은 순수함으로

​고래들이 바다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고래가 바다에 살아야 할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고래가 살아야 바다가 살고,

건강한 바다가 있어야 사람들 또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는 가끔 지구에 인간만이 위대한 생명체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는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소중함을 다시금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생명에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아이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 책으로

 나무랄데 없는 문장으로 읽기 힘들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170여쪽에 가까운 적은 분량은 아니지만,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냥 술술 읽혀내려가는 책, 재미있는 책, 감동을 주는 책, 생각을 깊게 하는 책으로

우리에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는데에도 ​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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