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꼭 해낼 거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4
최형미 지음, 김주경 그림 / 아주좋은날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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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4 

힘들어도 꼭 해낼 거야




 이제 초등 3학년이 될 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새로이 다짐을 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마마보이로 자라난 아들을 보면서 강한 아들로 만들어 주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들게했지요.

자기에 행동에 대한 강한 책임감이 너무나도 부족해 항상 아들에 뒤에는 엄마가 있어야 했기에

엄마도 아들도 너무나도 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굳게 다짐하고 강한 아들을 만들기 시작한답니다..  첫 번째 ,책임감을 만들어 주기로 했답니다.

아직 초등저학년으로 서서히 바뀌는 과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고쳐가려 한답니다.. 그래서 찾게 된 방법 중에 하나가 간접경험을 다뤄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

아주좋은 날에서 출판한 힘들어도 꼭 해낼거야 라는 인성동화 책을 찾게 되었답니다.. 

 


인성동화 책을 찾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자신의 역할이나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면서

혜택과 보상을 누리려고만 한답니다.. 더욱이 맡은 역할이 크지 않다 생각하고 책임지지 않으면서

미안해 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해 버리게 되지요. 우리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생각하고 들여다 봐야할 것입니다..

 

자세하게 생각하고 들여다 봐야할 것입니다..

요즘 우리에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각 자 맡은 바 임무가 있답니다..

집에서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물통을꺼내 놓고, 알림장 꺼내놓기, 가방 제자리, 숙제 빼놓지 않고하기,

손씻기, 식사 때 수저놓기, 욕실 실내화 정리 등이 있지요.​

학교에서는 각 반 친구들이 하나씩 역할분담을 하게 된답니다..

선생님은 쪽지가 든 상자를 교탁에 내려 놓으시면서 한 명씩 뽑아 어떤 역할일지 정하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급식 뒷정리는  세 명에 친구가 맡기로 했답니다..

급식 뒷정리는 다른 친구들이 급식을 먹고 쉬는 시간에 뒷정리를 해야 하는 역할이기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하지만 역할이 있으면 혜택도 있는 법이지요...다른 친구들보다 밥을 먼저 먹고, 맛있는 디저트도 더 먹을 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말 끝나자마자 라훈이,미노, 주혜가 손을 들어 신청했답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아무 것도  없는 법.  모두들 알고있지요.​

우리에 친구들은 혜택만을 생각하고 역할에 대해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했나 봅니다..

맞아요.. 좋은 것만 보이는 우리에 아이들에게는 뒤에 올 어려움을 잠시 잊고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를 좋아하지요.

추운 겨울 집에서 친구들과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답니다..

장난감, 책도 보고, 또 여러가지 놀이를 함께 하지요.. 하지만 놀이를 끝나고 나서는 모두 제자리로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놀때는 너무나도 즐거웠지만, 정리를 하는 시간은 너무나도 힘이 든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도 역할을 수행하고 나면  그에 대해 혜택을 주게 되어있지요..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지만 내가 반드시 해야 할 맡은 바 역할이 있고, 그 역할에 따른 혜택이 있다라는 것을

동화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동화로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인성교육에 시작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간접 경험에 힘이 얼마나 컸던지 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들에 반응 놀라도록 달라지지요..

많은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이처럼 책 한권으로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시간 너무나도 행복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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