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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밴드 4 : 침략자들 (하) ㅣ 브라더밴드 4
존 플래너건 지음, 김경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브라더밴드4
침략자들[하]
호주 작가 존 플래너건이 아버지로서 자신의 아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레인저스를 접하고 나서 알게된
화제의
소설
브라더밴드 시리즈 랍니다..

북유럽 먼 바다에서 펼쳐지는, 소년들의 액션
모험 소설로 바다를 접한 바이킹이 생각나게 한답니다.
책을 열어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내용에 궁금해 하면서 순식간에 빨려들어가게 되버리는
책이랍니다.
우연히 지인 집을 방문했다 발견한 책으로 앉아서 잠시 읽다보니 몰입하게 되었고 책을 빌려와서
읽었던
책이였지요..1,2권으로 내용이 끝날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계속 시리즈로 나오고 이제는 4권으로
나왔네요.
3권을 찾아 읽느라 4권을 잠시 방치해 두었지요..
한 편에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이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 우승팀이라는 명예와 스캔디아 최고의 보물 앤더멀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원정길에 오르는 8명의 전사들
정말
해상에 멋진 장면들을 상상하며 놀라웠던 책이였네요.
최고의 전사들이 명예와 목숨을 걸고, 300년 이상 안전하게 지켜온 스캔디아의 보물 앤더멀..
과연 헤론 밴드 눈 앞에서 멀어지고 있는 자바크의 레이븐호를 추격해
앤더멀을 찾아올 수 있을지..궁금하게 만들었던 순간들이랍니다.
레이븐을 추격해서 어떻게든 잃어버린
앤더멀을 되찾을 수 있다면,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할라숄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데 ..
악명높은 자바크 일당으로부터 앤더멀을 되찾고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브라더밴드
전사들..
아쉽지만,
결과를 알기 위해선 『브라더밴드』 5,6권을 기다려야 하겠네요.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며 그 궁금증을 참기
어렵지만
더욱 재미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위하여 기다림으로 잠시 책을
놓는다.

한
번 책을 펼치면 손에서 놓기가 쉽지 않아 3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 할지라도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된다.
청소년들
책을 놓고 지쳐있을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하룻밤새 잠을 자지 않고도 담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을것
같다.
책에
흥미도 높일 수 있고 책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할과 대원들의 활약이 너무나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