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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14
김리라 지음, 권송이 그림, 황희경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2월
평점 :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14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있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지식보다는 지혜로움으로 대쳐해야 할 때가 있지요.
책
속 주인공 주렁이 는 할아버지가 돌아기신뒤 집으로 온 할머니와 함게 살게 되는데
같은
방에서 생활하게 된답니다...
같은
방에서 5년이나 함께 생활했던 졸리가 거실로 쫓겨나게 되고, 그러한 상황이 좋을리 없는 주렁이랍니다.
항상
검은 옷을 입고,
화를
내듯 말을 툭툭 내뱉는 할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는 주렁이.
주렁이는
어느 날 분식점을 찾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처음 맛본 하얀 떡볶이는 정말 놀라울 맛이였답니다.
분명
메뉴에는 떡볶이 였는데 놀라운 맛에 반해버리게 되지요.
그
식당의 주인 아저씨는 김밥,
만두,
쫄면
등 우리가 잘알고 있는 음식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요리합니다.
플라톤
아저씨네 분식점에서 주렁이는 할머니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으며,
플라톤
아저씨는 주렁이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답니다...
주렁이는
자신이 아끼던 강아지의 죽음을 맞고 너무나 힘들었지만,
주렁이는
할머니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마음을
바꾸면 현실을 바꾸어 볼 수 있는 주렁이가 할머니를 조금씩 이해해 가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나만에 생각으로 판단한다면 절대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
것이다.
플라톤
아저씨에 색다른 요리법으로 만든 음식으로 주렁이에게 생각을 다르게 하게 하여준 놀라움을 이야기로
엮은책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재미를 주는 책이다.
처음엔
플라톤 아저씨네 분식점에 음식들에 더욱 더 호감을 가졌던 아이들이였지만,
그
음식으로 주렁이에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나에게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로 고민을 재치있게 풀어낸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을 통해
내
마음속에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보면 어떨까?
우리
아이들도 맘 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을 하나하나 꺼내 보며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으로
내
맘속에 담아 두었던 고민이 가져던 부담감을 하나씩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 되었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세계최고 철하자 플라톤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답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독후활동지로 이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아이들과
많은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서로 나눔으로서 책에 대한 내용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