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짱 댄스짱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다숲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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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짱 댄스짱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도 자기에 미래가 너무나도 궁금해 한다..

물론 저도 자라면서 얼른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부분이 어른이 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궁금함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부터 진로체험을 경험하며 자라나고 있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진로를 찾아나가기 보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가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어 힘들어도 이겨내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이다.


 

고정욱 작가님의 책이라면 덮어놓고 보는 편이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한발한발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부분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원정이와 태경이를 보면 우리 아이들에 모습이 너무나도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다.

윤방초등학교 4학년 2반 교실에 아이들은 원정이에 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원정이는 댄스짱이다...맨 날 춤만 추는 아이라 말하면 와 닿는다..

태경이는 공부짱이다. 태경이는 교실에서 춤을 추고 아이들에게 춤을 선사하는 원경이가 싫다.

원경이와 태경이는 서로에 입장만 알고 상대의 입장은 모른채 말다툼을 하다 싸우게 되어

선생님께 이 일로 인해 반성문을 쓰게 된다.​

 

원정이는 자신이 제이리 좋아하는 춤을 위해 실력을 더 키우기 위해 놁하고

태경이는 자신이 잘하는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어떻게 활요하느냐에 나에게 주어지는 재능이 달라질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재능은 내가 찾아가며 내가 노력해서 개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태경이도 원정이처럼 춤을 잘 추어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아이가 되어보고 싶었고,

원정이도 춤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학생이기에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으니 공부에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학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가기지 않은 부분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며 도전해 볼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태경이는 변해갔다... 반 친구들과 학예회에 댄스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책에서 처럼 모두 각자 잘 하는 것이 다르며,  서로를 응원해 주며

칭찬해 줄 수 있는 멋진 모습 또한 담겨져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학생들 모두가 각자 재능을

알아가며 그 재능을 찾아 미래의꿈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며 태경이와 원정이게 우정으로

멋진 모습을 담은 한 권의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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