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 청소년 인성보감
방철 엮음 / 토마토북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청소년 인성보감 잔소리 

지난 7월 21일에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에 보면

 

학부모가 학교 등에 인성교육에 관하여 여러 가지 건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학교 선생님들은 일정 시간 이상 인성교육에 대하여 연수를 받아야할 의무가 있다고 하고.

 

그리고 사범대학교, 교육대학교, 예비교사의 인성교육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인성교육 관련 과목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성에 대해

청소년들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교육이 정말 절실할 때이다...

어릴수록 판단력보다는 습관과 사회화의 힘이 크게 작용하기에  오감을 느끼는 교육이 정말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 책은 창작이 아닌 청소년 중고등생을 위해 나누고 싶은 좋을 글들을 오랜 기간 모아 엮은 책이었다.

정말 청소년들이 보아 주었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정직, 소통, 배려, 행복, 사랑, 인내, 봉사 그리고 지혜 이렇게 주제별로 나누어  8개의 감동적인

 

글들 총 52첩의 바른 인성을 알게해줄 잔소리와
 자연스럽게 감동과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리게 될 것이다..
기본 예절을 통한   아, 또 잔소리!
왕따에 대처하기/ 성희롱에 대처하기 등 꼭 필요하며 민감한 내용부터

친구가 내게 고민을 말하면과 같은 난처한 상황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상황별 올바른 태도를 코멘트해주고 있다.


친구사이에 신체 접촉이나 성적 농담을 건댔다. 하지만 이러한 농담을 거는 쪽과 받는 쪽은 다르다.

받는 쪽이 불쾌감을 가졌다거나   화를 낸다면 거는 쪽은 성희롱이 되며,

똑같은 경우를 다른 친구들에게 시도했을 때 똑같은 생각을 가진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 청소년들이 지금 잘 알지 못하고 그냥 따라하는 등에 문제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내면을 바르고 인간다운 면모로 바꿔주기 위한 교육을 하고자 하고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해준 책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책을

노출시키고 또한 책을 보고 느꼈던 점들을 함께 이야기 보면 더욱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책 내용중 사자와 소가 결혼을 하였지만 둘은 끝내 최선을 다했어도 헤어지게 된다.

헤어지면서 둘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 말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말하는 관점을 잘 찾아보자.

소는 최선을 다해 풀을 사자에게 주었고,

사자는 최선을 다해 고기를 소에게 가져다 주었다.

상대를 못보는 최선이였던 것이지요.. 


우리 청소년에게 꼭 권장해 주고 싶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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