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레오의 모험!
제4회 일본엔젤영화 대상수상 작품인 레오의 시공초월 모험기 “마법곤충술사 레오”
주인공
레오날드
가드너는 레오라
불리는데 ‘직계혈통’인 마법
곤충술사이다.
마법곤충술사 레오 1편에서는 세계유산인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을
배경으로
마법곤충술사 레오와 친구들의 활약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2권인 '눈물을 흘리는 자유의 여신'이 나오게 되었네요.
약간에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공초월
세계문화유산 판타지 소설!
내용에
시작을 알리는 시작의 기록을 보면 더욱 책 속의 내용이
귱굼해지게
된답니다..

차례만 보더라도 내용이
기대된답니다.

등장인물을 더욱 유심히 보게 된답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온 책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에 더욱 관심이 크답니다.

첫 내용이 너무나 대형사고가
시작입니다..
대형화면에 비치던 힌덴부르크 2호가 갑자기 사라진 심상치 않은 일이
시작된답니다..
카일 할아버지가 대형 비행선에 탔다는 소식과 함께.
책에서 떨어질 수 없는 마법같은 책이 랍니다..
부록으로 세계유산 파일-②
영국의 역사와 함께 세계문화 유산에 관한 상식도 배울 수
있답니다.
재미와
함께 문화상식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레오의 모험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계 다른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어떤
모험이 시작 되려는지 궁금해지네요.
자유의 여신상
저도 여기서 자세하게 배우고
간답니다..
1886년 , 총 45만 달러를 들인 자유의 여신상이 완성되었다
합니다.
프랑스에서 완성한 여신상 350여개 조각으로 분리되어 운반되어
리버티 섬에서 현재 모습으로 조립되었다는 데
또 한번 놀랐답니다..

초등학생이 보는 판타지 소설책인데 약간에 재미인 삽화가 약간 약하긴
하네요..
색감도 없이 흑백으로만 노출되어 있다라는 약간에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내용에 있어선..한편에 영화같은 느낌입니다..
더욱 상상에 세계에 빠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화려한 색으로 그려졌더라면 더욱 눈이
즐거웠을 텐데하는 부분입니다.
케르베로스와 공룡 을 상대하는 내용이 그려진 부분이랍니다.
에드 티라노사우르스의 두 개골 위로 떨어져, 뼈와 뼈 사이의 빈틈에 손을 넣어, 필사적으로
붙잡고 '달의 번개'를 빼앗는 사건.

마법곤충술사 레오는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중국 6권이 출간 되어있네요..
각 내용마다 너무나 궁금해
진답니다..
벌써 3권에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이번주에는 서점을 찾기로 약속하고 아들과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어하는
판타지 소설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