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게 서로 달라 꼬마둥이그림책 4
루시 조지어르 그림, 일로나 라머르팅크 글 / 좋은꿈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잘하는 게 서로 달라

꼬마둥이 그림책 04

일로나 라머르팅크 글/루시 조지어르 그림


 


 

너무나도 제목이 와 닿아요.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게 다르단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 아론은 너무나 평범한 아이에요.

아론은 여덟 살이 된 남자아이죠.

머뭇거리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친구들은 이것저것 특별한 재주와 장점을 보이는데 아론은..아무것도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없었답니다.

새로 산 축구화도 한번도 안 신어볼 정도.

아빠에 재촉에 축구를 하러 나갔다가 친구인 라비를 만났고

아론은 공을 힘껏 찼지만 공은 엉뚱하게만 날라갈뿐.

다시 한 번 차 봤는데 이번엔 축구화가 높이 날아가 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아론에게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요?

 

쪽지 시험을 볼 때도 아론만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나보다 잘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아직까지 그것을 알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우리 아들은 자기가 잘하는 것이 없다고 너무나도 속상해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최근 여덟살이 되고 나서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말씀. 우리 모두는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넌 해낼 거야!"

아론의 반에서 학예회 날 연극을 준비하게 되었고

아론은 노래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목은 "머뭇거리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멋지게 연극이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텨졌고,

교장선생님의 질문에

누가 가르쳐 준 거니?

" 스스로 타고 났답니다!" 부모님에 대답은 너무나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다양한 활동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준다.

아이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북돋움이 필요하다.

내 아이에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실수를 하더라도 격려와 조언으로

실수가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내 아기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힘은 조건없는 사랑일 것이다.

부모로서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했던 동화였답니다.

 

유아나 초등저학년에게 권장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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