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꿈을 훔쳐 갔을까?> 우리가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질문을 해보면,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우선은 꿈이 현실로 찾아와 직업으로 이루어졌는지도 궁금해진다.
직업을 얻어 어떤 부분이 좋은지, 직업을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가 무척 궁금해지게 되는데,
첫 번째 내 꿈이 갈팡질팡
남의 장단에 내꿈이 춤추게 된다면?
중요한 것은 내가 방향 없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은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흔들림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돌아봤을 때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지 않게 하기를 바라면서 삶을 뿌듯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위해서 오늘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꿈이 있다면, 나에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달려가면서
힘든 일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공감하면서 저자에 꿈의 지름길도 만나보게 된다.
청소년시기에 있었다면,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서 도전해보면서 성장하게 될테지만,
지금에 30대에 나이라면 꿈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설레임과 도전이라는 생각보다는
두려움도 있기에 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꺼내 할 수 있는 것부터
내 삶에 어떤 영향을 갖게 될지 찾아보게 된다.
새해에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수정해보면서
나에 또 다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