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 최악이 없었다면 '최선'의 하루가 그리 달콤하지 않았을 거예요.
내가 지금 힘든 건 앞으로 다가올 날이 더 행복하기 위함일지도 모른다고 말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세상에 나 혼자만 버림받은 것 같고 혼자라고 느낀다면
꼭 한 번쯤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지
최근에는 이런 도서들을 읽으면서 공감하며 마음에 힘이 생겨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