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아이들과 직접 홈베이킹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재료 준비부터 열심히 찾아보았지요.
초보도 가능하다는 베이킹, 실지 만들어보니 보기와는 너무나 다름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는데,
재료들만 냉동고에 가득하게 되고, 망설여지게 되었는데요.
색다른 홈베이킹에 도전하게 만들어준 레시피가 들어가 있는 책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도전해 보고 실패를 몇 번 해본다면 어렵지 않겠지만,
초보라면 아무래도 실패를 맛볼 수 있게 될 텐데요.
도전은 결코 두려워하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죠.
실패를 딛고 일어서게 된다는 점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책에서는 기본적인 재료들의 전처리 과정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요.
재료들도 온도와 배합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는 점들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동안에 방법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데,
밀가루만 보더라도 강력분과 중력분, 박력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재료에 대한 정보 중요한 것 같아요.
꼼꼼하게 살펴보고 직접 만들어보기 해야 한다는 점, 처음 시작할 때 챙겨야 할 부분이지요.
도구에 대한 정보도 매우 중요하지요.
파운드케이크를 만드는 데 있어서
도구들 가격비교하며 구입해 주어야 하는데, 인터넷 활용하며 나에게 맞는 도구들
구입도 중요하더라고요.
실패하지 않는 기본 파운드케이크 만들기를 위해서는
반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너무 잘 알지요.
반죽을 위한 중요한 4가지 꼭 지켜주어야 할 부분이지요.
그동안 실패했다면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제 경우엔 계량에 방법과 재료의 온도 유지에 있어서 조금에 오차가 있었던 것 같아요.
꼭꼭 기억해 주면서 잘 따라가 주어야 할 것 같아요.
홈베이킹에 가장 기본인 기본 레시피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슈거 배터 공립 법부터 시작되네요.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지 않고, 모두 풀어서 만들게 되는데,
유화가 잘 되어야 파운드케이크를 실패하지 않게 되는데,
그동안에 문제점들을 찾아보면서 직접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직접 만들어진 사진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알려주는 레시피대로 정확한 계량으로 따라가다 보면 성공할 수 있는 홈베이킹!!
보기만 해도 군침이 뚝뚝!
나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에,
레시피대로 따라 해보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더블치즈 파운드케이크
다음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데요.
연휴에 홈베이킹 도전해 볼게요.
너무 달지 않게 적당한 설탕 조절로
촉촉한 빵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모양은 좀 안 예쁘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기에
차 와 함께 잘 어우리는 베이킹 도전해 보았네요.
방금 구운 촉촉한 빵으로
즐거운 홈베이킹 도전 성공!
약간의 오차를 경험했다면, 부분을 다음엔 다시 잡아보면 좋겠죠.
조금은 베이킹에 욕심이 생기면서
색다른 파운드케이크에 도전하고 싶다면, 레시피대로 따라 만들어 보면 성공하게 된답니다.
자주 만들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고 싶네요.
재료도 넉넉히 준비해서 도전해 볼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