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아이디어와 옛 전통음식이 만나는 콜라보처럼 새로움을 주는 과자 이야기 읽는 내내 즐거움과
맛을 상상하면서 세월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추석이 얼마 전이었는데, 추석 상에 오른 과자 중에도 비슷한 과자가 있었는데
한 번 맛보고는 지금에 사탕과 다른 맛을 경험하면서 색다름을 느끼기도 했었죠.
책 속에 사진을 보면서 더 끌리게 되었고,
계절에 변화와 과장에 색이 얼마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울려 또 다른 매력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