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배달은 기본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현실 운영에 맞게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배달 앱 활용해야 하는데,
상품의 본질, 맛이나 퀄리티가 좋아해 재주문도 이루어지기에
비슷한 경쟁력을 가진 곳이라면 더욱 활용해 주어야 할 부분이지요.
배민으로 연 5억 벌기 어떤 노하우가 담겨 있을지 자세히 만나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배달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해서 받을 수 있으니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자영업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가 다 이용하면서 만족감은 어떨까요?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배달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장사를 포기하는 사장님들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네요.
배달 앱 이용이 어려운 사장님도 계시는데,
배달 장사를 직접 경험해 성공을 이룬 저자가 말해주는 배달 앱 제대로 활용하기는 도움이 되네요.
배달의 민족을 중심으로 배달 앱이 자영업자들에게 독이 되는지 잘 살펴봐야 할 부분인데,
저자의 경우 18세에 치킨집 배달부터 시작해서 22세에 첫 배달 매장을 창업했다고 하는데,
배달 매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면서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표로 연평균 3억 이상의 배달 매장을 유지하면서
배달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공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