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으로 연 5억 벌기 - 배달앱 200% 활용기
오봉원 지음, 최용규(택스코디) 감수 / 동아엠앤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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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달 서비스는 기본으로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용하게 되는데,

배달 전문점 장업 열풍에 지나치리만큼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지요.

배달하면 배달의 민족을 손꼽을 수 있는데,

초보자라면 더욱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배달 때문에 관심 갖고 있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코로나19로 배달은 기본으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현실 운영에 맞게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배달 앱 활용해야 하는데,

상품의 본질, 맛이나 퀄리티가 좋아해 재주문도 이루어지기에

비슷한 경쟁력을 가진 곳이라면 더욱 활용해 주어야 할 부분이지요.

배민으로 연 5억 벌기 어떤 노하우가 담겨 있을지 자세히 만나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배달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해서 받을 수 있으니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자영업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가 다 이용하면서 만족감은 어떨까요?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배달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장사를 포기하는 사장님들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네요.

배달 앱 이용이 어려운 사장님도 계시는데,

배달 장사를 직접 경험해 성공을 이룬 저자가 말해주는 배달 앱 제대로 활용하기는 도움이 되네요.

배달의 민족을 중심으로 배달 앱이 자영업자들에게 독이 되는지 잘 살펴봐야 할 부분인데,

저자의 경우 18세에 치킨집 배달부터 시작해서 22세에 첫 배달 매장을 창업했다고 하는데,

배달 매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면서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표로 연평균 3억 이상의 배달 매장을 유지하면서

배달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성공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배달을 생각할 수 없었던 가게들이 배달을 할 수 있게 된 지금에

디저트인 마카롱,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배달이 가능해졌다는 점이죠.

배달의 폭이 넓어지면서 배달의 민족을 너무 잘 이용하게 되는데요.

많이 이용한 만큼에 매출은 오를 테지만, 이렇게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무료로 제공받았지만, 비용은 치러져야 하기에

그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에서 놀라웠네요.

고객을 생각한다면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기에

배달의 민족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도움이 되는 것이겠네요.

배달의 민족으로 가게를 홍보할 수 있고,

울트라콜 상품이 아닌 오픈 리스트 상품에 가입하는 방법,

신규 배지 노출 기간에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도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 활용팁까지

리뷰 관리 노하우 꿀팁, 용어 등등 자세히 만나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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