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생활처럼, 생활도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는 새로운 곳에서의 한 달 살기
익숙한 곳에서 잠시 떠나가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면서,
새로운 곳에서의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그곳에서 색다른 체험이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다.
그냥 며칠 동안에 여행이 아닌 한 달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길다는 점,
직접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생계비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지인들도 있었는데,
우선 한 달 살기를 위해서는 계획돼 야 할 부분이 숙식 관계인데, 이 책에 뒷부분에서는
<한 달 살기 TMI 질문과 대답> 부분에서 자세히 만나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 달 살기를 위한 영수증으로 살펴보게 되는 부분들
한 달 예산을 미리 잡아봐야 한다는 점에서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나중에 더 자세히 만나보고 나만에 계획에 예산을 참고하며 잡아보면 좋을 것이다.
우선 우리 가족에게는 도시보다는 조금 조용한 곳으로 강원도로 가보고 싶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에 숙박비에 대한 부담감에 그동안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한 달을 빌릴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한 달 살기 직접 경험한 분들은 지인이나 직업에 연계된 숙소를 이용하여
숙박비는 저렴하게 이용하였기에 한 달 생활비가 적게 소요된 것 같다.
며칠은 텐트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한 달이라는 기간은 사실상 아이들과 어렵다는 결론,
그래서 3박 4일에 일정은 머물러 보았지만, 그 이상에 시간을 다소 힘들었던 지난 경험이 있다.
집을 떠나서 낯선 곳에서의 생활, 그 사람들에 생활 패턴에 나도 동참하여 생활해 볼 수 있기에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한 달 살기 이번에는 꼭 도전해 보기 롤 결정하고 자세한 일정을 짜보기로 했다.
일상에 너무나 지쳐서 모든 걸 다 놓고 떠나고 싶을 만큼에 힘든 요즘에
이런 생각만으로도 잠시 행복에 빠져들게 되는데, 아이들에게도 자신에 생활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게 경험해보고 싶다.
먼저 한 달 살기를 경험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빠져들며, 그들이 경험한 경험담이
나도 경험담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그 순간이 기대된다.
두려움은 이제 없어지고, 기대만이 남아 숙소부터 해결하려 예약 가능한지도 찾아보고 답사도 다녀오려고 한다.
이 책은 직접 한 달 살기를 떠나지 않아도 그저 생각만으로도 그들에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힐링이 찾아오게 된다는 점에서 고마운 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