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그리고 위기의 레몬첼로 도서관!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라면 더 기대되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되는 책이죠.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라는 말에 더 흥미를 갖게 된다며,
책을 좋아지지 않았던 아이들도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게임이라 더 열심히 찾아가며,
추리모험 시작하게 되네요.
도서관을 가지 않던 아이들도 이젠 도서관을 자주 가게 될 책으로 그 이유는 책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카일과 친구들이 처음에는 게임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나중에는 위기에 처한 레몬첼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해
사실 또는 거짓 하나를 선택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게 되는데,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인물들도 알아가는 즐거움 맛보게 된답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라면 더 주목하게 되지요.
레몬첼로 회장님과 함께 최첨단 홀로그램 게임이 등장하게 되는데,
게임의 판도를 뒤엎을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하는데,
마법의 홀로그램 프로젝터!
끝내주는 둥둥 이모티콘 게임의 출시를 알리게 된답니다.
그림만 봐도 알아맞히게 되는 게임
이모티콘을 보고 책이나 영화 제목을 알아맞힌다고? 조금 놀랍지만,
첫째 줄의 정답? 보이시나요? 집이 회오리바람 때문에 날아간 이야기 바로 오즈의 마법사랍니다.
강아지 토토와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등을 찾고 나니 바로 알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