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잘 모르는 경우는 다시 질문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기에
그냥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게 되면 나중에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죠.
되묻기는 경청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데,
상대에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걸 표현하는 방법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방이 한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대는 정중히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게 된답니다.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을 왜 배우고 있는지 이해해야만 학습적인 동기도 생기듯이
어디에, 어떻게 써먹어 볼까?
공부라는 것도 배운 것을 직접 활용할 수 있을 때,
공부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겠죠.
공부로 내 생활이 달라지면, 공부 동기도 저절로 달라지게 되는데,
색의 속성으로 아이들에 대화로 더욱 쉽게 이해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