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꿈을 간직하면서 살아가지만, 이루겠다는 노력을 얼마나 하게 되는지
자신에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찾는다면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족하니까라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나서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서 살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공감하게 된다.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는 펩시 챌린지 마케팅 캠페인에 경우를 보면 잘 이해할 수 있는데,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 진정한 가치를 몰라서 선택하지 않았거나 바뀌지 않게 되는 것들이 있다.
펩시와 코카콜라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통해서 밝혀진 테스트 결과 펩시 52%, 콜라 48%
맛이 더 좋은 쪽이 당연히 코카콜라로 생각했을 수 있지만,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만큼 펩시는 알고 있었던 것일까?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 있어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펩시에 대한 가치를 다시 보게 된 것이고, 100년 동안 펩시콜라는 우리 콜라가 맛있다는 점을 강조하게 되었다.
자신에게도 바꾸라기보다는 바꿔야 할 가치를 보여준다면, 쉽게 자신을 바꾸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삶에 목표를 정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욕망에 굴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변화 후에 가치를 생각하며,
실천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스스로 행복하기 위한 변화를 찾아서 변화에 도전해보자.
저자가 발하는 새벽 3시에 힘들 수 있지만, 5시에 기상해서 운동하며, 아침에 경제뉴스라도 꼼꼼하게 들어준다며,
나에게 특별한 일상으로 다가오게 된다는 점도 며칠 동안에 실천해복 달라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