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 식탁 위에 놓인 인류 역사 이야기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한세희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3월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특별한 역사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음식을 통해서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

그 시대의 특징도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되어주네요.

처음읽는 세계사 시리즈로 이번에 만나본 책은 음식으로 음식의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겠네요.

인류의 역사로 새로운 음식의 맛을 찾아가 볼 수 있는데,

우리 인간의 욕망을 끊임없이 음식 세계로 펼쳐 나가게 만들어 주네요.

우리 인류를 창조한 시작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음식에 시작을 더 관심갖고 보게 되는 책, 그동안 몰랐던 음식의 시작 더 자세히 만나보게 될 책이랍니다.

음식의 재료가 되는 식자재로

놀라운 음식의 변화들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식재료만으로도 특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우리 식탁위에 음식들로 식자재가 언제, 어떤 변화로 등장했는지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서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역사이야기로 색다름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랍니다.

역사를 이해하는데 좀 더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들,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라는 책을 통해서 역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네요.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새로운 식자재로 요리를 만들어 가게 되었네요.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떠나봅니다.

500년 전에 인류가 등장했고,

1만년 전에 인류는 농업과 목축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곡물은 보관을 시작하게 되었고,

식생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네요.

곡물을 삶아 보관하는 토기도 발명되었고,

토기의 발명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죠.

  이렇게 음식의 변화가 찾아오듯 도시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음식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면서

우리역사에 변화를 이해하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인류의 역사 이야기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답니다.

음식으로 매일 만나게 되는 식탁 위에서 매일 세계사를 찾아보는 시간도 유익하게 되는데,

온가족이 모여서 집밥을 즐기면서도 음식으로 세계사 만나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