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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 - 쉽고 빠르게 만드는 약 대신 보약 밥상
음연주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쉽고 빠르게 만드는 약 대신 약 밥상
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
요즘은 집에서 즐기는 밥상으로 엄마에 요리 실력이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때라서
더 바빠진 우리 엄마들이네요.
확찐자라 운동을 더 열심히 해주어야 할 우리가족
집콕생활, 재테크로 더더더 저칼로리 식사가 간절할 때,
도움받아 우리 가족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120가지 요리도 가득해 만나봅니다.
건강한 반찬으로 매끼니 식사를 먹고 싶고,
우리 가족에 건강을 생각해서 면역 밥상을 위한 준비를 해보고 싶다면?
재료 선택부터 노력해야 하는데, 누구라도 쉽게 건강한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요리책이랍니다.

딱 15분이면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
면역력에는 물론이고 맛도 좋은
초간단 면역 반찬 레시피로만 구성된 책으로
음연주 선생님에 약이 되는 반찬 기대하며 만나보게 되었네요.
일반 요리책과는 다른 느낌
따뜻하게, 촉촉하게, 시원하게, 깨끗하게 나뉘며 요리 소개되어 있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더 챙겨주어야 할 중요한 면역력!요즘 더 챙기게 되는 면역력이라 여기서 더 자세히 만나고 가볼게요.
코로나로 더 챙겨주게 되는 면역력,
외북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하기에 필수인 면역력 함께 챙겨 보아요.
음식에 앞서 가장 중요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인데,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맛과 색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우리의 몸에서 더 좋아하는 식품들에 대한 정보도 요리에 필수겠죠.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검은색의 ㅣ대표적인 검은색에 콩,
검은색은 피를 만들고 발육하며서 생식을 관장하는 신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해서 더 열심히 챙기게 되는데,
검은색에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그중 검은콩은 매일 먹는 밥에 넣어서 먹어줘도 좋고, 콩자반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먹어요.
이렇게 음식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게 해주는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하기에
미리미리 챙기면서 더 건강을 생각하는 일상을 보내야 한답니다.
음식을 하는데 있어서 재료 선택은 기본,
제철 재료로 이용해 보면서 요리해 봅니다.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요리책을 보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설명에 이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식재료에 무게 계량, 식재료 손질법,
제일 중요한 만능 양념들에 대해서 더 꼼꼼하게 만나보고 요리를 준비해 주어야겠네요.
처음 만나는 요리책이라 이 부분이 생소한 저에게는 공부해야 요리책에서
알려주는 요리 비법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자, 그럼 15분 만에 완성하는 요리로 시작해볼게요.
한 눈에 보는 식재료들부터
여름에만 이용할 줄 알았던 백숙,
겨울에도 백숙으로 건강을 챙기게 되는데,
면역력 챙기는 보양 밥상으로 닭 대파 백숙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있을 때 만들어 먹음 딱이겠다 싶네요.
양상추는 샐러드로만 이용했는데,
여기서는 기본 재료로 반찬 세 가지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게 되네요.
양상추 새우볶음,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반찬이겠네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양상추가 다 떨어져 새우와 버섯으로 만들어 봤는데,
새우라서 아이들 더 열심히 먹더라고요.
무엇보다 요리하는 시간이 짧아서
부담감이 없다는 점이고요.
요리가 간단하지만, 푸짐해 보여서 요리라 생각하고
가족들이 더 맛있게 먹어주게 되네요.
요리하는 엄마에게 더 기쁭으로 다가오게 된답니다.
저칼로리 식사로 단호박을 빼놓을 수 없는데,
가끔 단호박으로 호박죽 외에도 다양하게 볶음에도 넣어 먹기도 하는데,
주로 카레나 아이들 볶음요리에 이용했는데,
단호박 양파 볶음으로 반찬을 만들어 볼 수 있네요.
색다른 반찬으로 더 인기가 높을 것 같아요.
줄 서서 먹는다는 금호동 반찬가게 '더 건강찬' 인기 레시피 그대로를 담아 놓은 책으로
무엇보다 워킹맘에게도 특별한 요리시간, 15분에 간단하고 맛이 좋은
초간단 면역 반찬 한참을 보고서 뽑아보고 직접 요리해 봅니다.
집에서만 시간 보내는 통에
운동시간이 줄어들어 자꾸 살이 찌고 있어서 샐러드만 먹고프다는 아빠를 위한 식사
샐러드 대신 볶음으로 즐기는 양상추 새우볶음 요리가 단연 최고였네요.
조리시간은 12분에서 15분 정도로 후딱 만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에 기본인 양상추와 저칼로리로 섭취하게 되는데,
수분이 많아서 꼭 챙겨주는 양상추
새우를 넣고 볶아주면 되는 요리로 새우가 떨어지면 조갯살로 이용해 주니 부담도 줄어들고
맛도 너무 좋아 아들도 즐겨 찾게 되네요.
면역 밥상에 어울릴 120여 가지에 반찬 레시피로 구성된
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으로 쉽고 빠르게 약 대신 보약 밥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네요.
요즘처럼 채소 가격도 너무 비쌀 때,
한 가지 재료만으로 세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비용 절감도
요리에 필수조건이지요. 알뜰 레시피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반찬 걱정 날려버려요.
흔한 재료로 누구라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나만에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길벗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하여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