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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감도 고등 문학 ㅣ 고등 첫 오감도 국어
강지연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평점 :
중학과정에서도 쉽지 않았던 국어에 어려움으로 더 다잡고 챙겨주어야 할 고등과정
좋은책신사고에 교재로 꾸준하게 학습해 나가게 되네요.
고등 문학으로 첫 오감도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교재를 만나보니
개념과 문학의 기초를 잡아갈 수 있는 입문서로 30일간에 학습으로 겨울방학용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
고등 문학만큼은 겨울방학에 미리 잡아두자 결심했네요.
미리 문학을 읽고, 문학에 강해져야 고등에서 성적관리에도 도움 될 테니 말이죠.
시간이 제법 많이 필요로 하기에 방학을 이용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국어에 영향이 많아지기에 고등에서는 국어 점수도 매우 중요하죠.국어 점수를 올리기에 앞서
국어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기에 문제를 접할 때도 핵심 개념을 정확히 파악해 주어야 한답니다.
운문문학에서만 34개의 작품이 나오게 되네요.
산문문학은 21작품으로 첫 오감도에서 고등 문학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오감도에 구성은
첫 오감도/ 오감도/오감도 최다 문항으로
고등 국어에 자신감이 없다 싶으면 기본부터 학습해 주고,
오감도부터 시작해 주어도 될 것 같아요.
첫 오감도에 첫 부분은 운문 산문으로 시작해봅니다.
첫 오감도는 빠르게 학습하게 된다면,
30일에 학습이 완료할 수 있는 교재로
3주 동안에 학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학습 계획표에 도움이 꼭 필요하겠죠!!
고등에서 내신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보아야 할 교재라는 점,
한 달에 완북을 위해서 스케줄 꼼꼼하게 체크해 보니 일주일도 금방 학습해 나가게 되었답니다.
좋은책신사고 교재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지만,
해설이 특히 장점인 부분이지요.
개념 설명도 꼼꼼하게 챙겨가면서 문학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좋은책신사고 교재를 구입하게 되면, 개념 동영상 강의로
간편하게 QR코드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나에게 유리한 학습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도 꼭 챙기세요.
개념을 챙겨서 학습해 가니 문학작품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점,
문학작품들도 이해하면서 문제를 접하게 되니 어려움도 줄어들게 되네요.
어려운 문제는 해설에서 정확하게 설명을 듣고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교재에 중요한 부분이 해설 부분이다 보니 교재를 구입 전이라면
해설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고전 산문에 흐름을 잡아보면서 고전과 현대에 흐름을 이해해 보니 조금 더
작품에 친근해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