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외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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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로 돌아왔다!

두더지 가족의 수상한 외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죠.

책 표지만 봐도 알겠지만,

그림책을 읽다가 동화로 넘어가는 단계 사이에서 만나게 되는 책,

그래서 그림도 글도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는 책이 되어준답니다.

​일상이 너무 평범할 때, 만나게 되면 더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책인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개와 고양이가 특별하다는 점이죠.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최고 추리 동화로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높은데,

이 책은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다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2번째 책으로

하루의 시작은 평범했으나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개와 고양이의 수사 콤비로 본격 수사 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자 그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것인지 들어가 볼게요.

너무 평범한 일상에 개와 고양이

하지만 개와 고양이와 너무 다르다는 점을 곧 아실 거예요.

​개코와 나비는 비밀의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최고의 수사 콤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로 변신하게 되는데,

 

엉뚱하면서도 수사대 원칙에 따라서

 

단서 수집과 분석, 알리바이 증명, 범인 신문, 잠입 수사 등 명쾌한 수사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로 보는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캐릭터에 귀여움에 빠져드는데,

나도 수사에 참여하며, 책에 푹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산만한 아이들도 이 책만큼은 집중하며, 자신만에 추리력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내가 탐정이 되어보며 수사대 원칙에 따라서 사건을 수사해 보게 되네요.

다람쥐 람보씨가 이웃인 두더지 가족이 수상하다는 제보를 하고,

개냥이 수사대는 두더지 가족을 미행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게 되죠.

두더지 가족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두더지 가족이 한 일에 대해서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자 그럼 수사를 시작해 볼까요?

 

아이들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

수사대 원칙 46번, 독서는 최고의 수사 준비로

신문을 읽으며, 독서에 중요성도 알려주게 되는데,

우리는 이 책에서 수사대 원칙에 따라서 수사 동화만에 매력을 찾아보게 된답니다.

사건이 해결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풀리게 될 때, 반전의 반전이 일어나고,

수사 동화의 특별한 매력을 찾게 되네요.

개냥이 수사대 원칙이 나올 때마다 더 큰 소리로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자신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인지 한 번 더 또박또박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결정적인 단서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개냥이 수사대,

단서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단서만으로 범인으로 추리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사고력도 키워보네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지만,

자신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설명해 보게 되면서

나만에 수사 원칙도 만들어가게 되네요.

상상도 못할 개냥이 수사대, 일상으로 돌아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다음 이야기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될지

기대해보게 된답니다.

즐거운 독서시간, 자신만에 생각을 맘껏 펼치며, 추리해 볼 수 있는 최고 추리 동화로

꾸준하게 만나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책에 마지막에 에필로그

이젠 아이들도 에필로그에 익숙하게 되었는데,

그 뒷이야기에 더 궁금하게 만들어주게 되네요.

독서에 대한 아이들에 생각을 변화시켜줄 어린이 추천도서로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될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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