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홀트부부 Who? Special
스토리박스 지음, 팀키즈 그림, 홀트아동복지회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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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홀트 부부의 감동적인 삶을 담았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의 전쟁고아를 도와주었던 홀트 부부를 모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다산어린이 Who? special 에서 만나게 된 인물은 홀트 부부로

어린이는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게 자란다 는 말을 떠올리게 만들죠.


 


홀트 부부의 감동적인 삶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한 권에 어린 시절에 이야기부터 관심 있게 만나봅니다.

 

홀트 부부는 어린 시절부터가 남달랐는데,

​부모님을 도와 밀 농사를 도우면서

성실하고 끈기 있게 무슨 일이든 잘 해내는 홀트로 성장해 나가게 되었네요.

해리 홀트는 농부로 성장하고, 버다 홀트는 아픈 사람을 보살펴주는 간호사로 성장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6명의 부모가 되었답니다.

제재업으로 큰 성공을 해서 백만장자의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건강을 되찾은 후 다른 사람을 돕은 일을 하게 되었죠.  

한국전쟁이 3년이나 계획되어 아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으로 양육비를 보내다가 직접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질병으로 입양할 아이가 죽게 되고

홀트 부부에 입양 소식은 다른 가정에도 알려지게 되었고,

모든 아이는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기에

 홀트 부부는 전쟁에 고아가 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미국으로 입양을 보내기 위해서 농장을 팔아 전세기를 마련하게 되었죠.

우리나라에는 입양을 도와주는 기관들이 있는데,

입양에 절차도 입양을 위한 위탁 가정 제도가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

통합 지식 플러스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게 되네요.

 

지금으로부터 65년 전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시작되고,

홀트 부부는 한국에 고아를 더 많이 미국으로 입양을 보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최대 아동 수출국이란 오명을 안게 되었지만,

보육 시설이 부족했던 그 당시에는 국내 입양이 부족했기에

홀트아동복지회를 나쁘다 말하지 못한다는 점이

여기에서 알게 되는데요.

 

홀트 부부가 우리에게 어떤 점을 알게 해주었는지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홀트 부부를 보면서 우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위해서
학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봉사활동을 의무감에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다시금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될 미래에
사회적 약자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도와주는 사회복지사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살펴보게 되었네요.
지금에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어떤 일을 실천할지도 생각하면서
책을 통해 독후 활동에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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