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국어 예비 중학생에서 미리 준비해 두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겠죠.
새 학년을 위한 준비로 수학과 영어에 예습은 필수지만,
국어만큼은 뒷전으로 밀어두게 되는데,
결코 뒤에 학습할 수 없는 과목이 바로 국어가 아닐까 하네요.
국어 성적을 평가하는 비문학으로 배경지식과 독서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어휘력과 독해력은 모든 과목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학습에 어려움이 오기에 미리 잡아두어야 할 부분이지요.
가장 중요한 독해력, 문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면 해결하기엔 어렵다고 봐야죠.
단계별로 학습하게 되는 우공비 중학 국어 시리즈
원리로 기본 다지기 / 주제별 실력 다지기 / 기출로 실력 올리기 단계로 나눠지네요.
중학 비문학 독해 1부터 시작해 볼게요.
원리로 기본 다지기로
중학생이 된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한 학습이라 생각하고 시작해봅니다.
교재에 처음은 활용법부터 자세히 살펴보면서 학습을 시작해야겠죠!!
우공비 교재만에 장점을 찾아보면,
독해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게 각 부문별로 다양한 지문들을 만나보며 실전문제를
풀어볼 수 있기에 자신에게 맞는 독해 방법을 학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중학생이라면 국어 실력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기에
고등 국어를 접하기 전에 학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로 좋은책신사고 우공비로 시작해봅니다.
30일 완성으로 학습계획표에 맞게 학습 스케줄 잡아보면서 공부한 날짜와 이해도를 표기해봅니다.
스스로 학습하는데, 학습 계획표는 필수라는 점 우공비로 공부하면서 더 잘 익히게 되네요.
차례를 통해서 배우게 될 내용을 살펴보게 되는 부분인데요.
6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각 내용별 7가지 실전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각 지문에 구성들을 살펴볼게요.
시작은 내용 이해하기로
지문에 학습방법이 빨간 줄로 자세히 등장하고 있네요.
지문에 내용을 잘 파악해 주어야 할 독해로
접근하는 방법을 여기에서 자세히 배워볼 수 있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동그라미나 세부정보에 밑줄이나 번호로 표기하면
내용이 더 쉬워진다는 점인데,
핵심어는 ○, 중요 구절은 ～～, 그 외 --, □ 등으로 표기하면서 지문을 이해한다면,
문제를 풀어주는데, 훨씬 어려움이 줄어들겠죠.
본문을 읽다 보면 본문 바로 옆에 색으로 구분되어 내용을 요약해둔 부분으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네모칸을 채우게 되어 있는데,
아들은 그냥 지나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시선이 자꾸만 쏠리게 된다며,
네모칸을 채우면서 학습하니 본문을 이해하기 훨씬 쉬워지면서
핵심 내용 정리가 되면서 학습에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일반적인 독해 교재에 지문에 대한 문제가 6개 정도로 지문을 읽고 페이지가 넘어가니
지문을 보면서 문제 풀기 솔직히 힘들지만,
우공비 독해 교재에 장점은 페이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문을 보기 어렵지 않아
아들이 학습하기 더 편하다고 하네요.
비문학 독해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유는
쉽게 읽어 내려가기에 조금은 어렵기 때문에 비문학 독해는 독해 서로 연습할 수밖에 없다는 점으로
자신에 흥미로운 분야는 더욱 잘 알고,
반대인 경우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우공비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1> 열심히 학습해봐야겠지요.
우공비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1 교재가 초등처럼 귀엽게 보이는데,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이네요.
학습계획표를 미리 작성해서 자신이 학습한 내용과 다른 부분까지도 체크해 나가면서
자신에 실력체크가 한눈에 보이면서
실력이 성장하고 있음을 바로 알 수 있겠죠.
어휘력 두 배 높이기로
앞쪽 지문에 대한 어휘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는 코너로 어휘력을 높이기 한 학습입니다.
이렇게 글을 읽는 습관을 익히게 되면, 기억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어준답니다.
책의 내용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글에 제목이나 한 줄 요약을 더 어려워하는 아들이기에
이런 문제들이 등장하면 어려움을 호소하네요.
문제에 여러 번 노출되면서 조금씩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라면서
독해 기술을 배우면서, 연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무리된답니다.
교재로 학습하면서 <해설 풀이> 부분에서는 스스로 학습하는데 상당히 도움 되는 부분으로
실전문제를 풀고 나면, 자신이 스스로 정답을 체크해 보는 정답 및 해설 부분으로
오답이 나올 경우 친절한 선생님에 설명처럼
지문을 그대로 옮겨 둔 해설에 도움을 받게 되는데,
오답풀이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해결하게 되네요.
비문학에서 본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 통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본문의 하단에 이렇게 비문학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부분으로
본문의 내용을 간단하게 표로 요약해 주기도 하고,
주제도 알려주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니 한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어렵다고 말하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문제겠죠.
중학국어 우공비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로 실력을 조금씩 성장시킬 수 있는 학습으로
중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