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제대로 익히지 않았을 때는
글자를 따라 쓴다고 순서도 엉망으로 자신이 그림을 그리듯 썼지만,
이제는 한글을 순서대로 잘 배우게 해야겠죠.
한글 자음자와 모음자 쓰기부터 시작됩니다.
글자에 모양을 익히기 위해서 예쁘게 색으로 글자를 완성해 나가게 되죠.
우리나라 한글에 기초는 자음 자부터 시작되는데,
한글 쓰기를 먼저 해야 하기에
쓰기 순서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쓰고, 동그라미 모양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써 나갑니다.
글자마다 쓰는 순서가 다 다르죠.
직접 글자 쓰기 습관부터 잡아보게 되는데,
글자를 미술 그림으로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따라 써 나가게 됩니다.
매일 정해진 양만큼 따라 쓰기로 습관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자음자를 완성하고 나면, 이어서 모음자 쓰기로 이어지는데,
모음자까지만 써봐도 한글에 대한 자신감도 상승하게 되네요.
한글 쓰기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듯
너무나도 재미있게 학습해 나가게 되는데,
놀이처럼 즐거움을 느끼며 학습해주니 오래 기억하게 되는 장점도 있답니다.
글자로 얼굴 그리기 제일 좋아하네요.
자음과 모음을 쓰기 완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