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국어 수행평가를 진행해보니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었던 시간,
어휘력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었고,
빠른 시간에 해결되지 않지만, 꾸준한 학습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죠.
중학국어 왜 어렵다고 말하게 되는지 경험으로 알 수 있었던 한주
가장 중요한 독해력으로
문장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이 필요하답니다.
자신에 필요성에 의한 학습이다 보니 더 찾아서 학습하게 되는데,
그래서 아들이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지학사 교재로 연습 기본편에 이어서 실력편으로 이어집니다.
자신에 실력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려 하는 아이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에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봅니다.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은 기본편과 실력편으로 나뉘는데,
기본편을 학습해주고 실력편을 학습하게 된 아들,
중학생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급해진다고 하네요.
각 부문별로 다양한 지문들을 만나보며 실전문제를 직접 풀어보게 되는데,
자신에게 맞는 학습으로 독해연습을 진행해 보았답니다.
교과서 지문에서도 비문학 지문을 많이 접하지 못하기에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배경상식까지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으로 진행해 보았답니다.
중학생이다 보니 자세히 체크해 주지 않아도 이젠 스스로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찾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찾아내게 되는데,
전체적인 확인만 도와주게 되네요.
앞에서 독해의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종류에 비문학 지문을 접하게 되는데,
지문에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에는 꼭 직접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나, 동그라미로 표기하며
내용을 구분하며 읽어주는 점은 챙겨야 겠네요.
습관이 되면, 눈으로도 가능하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는 꼭 필요한 노력인 것 같아요.
설명하는 글이 길어지면, 앞에서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도 있으니
이렇게 표기해 두면 바로 알 수 있다는 점,
글에 제목이나 한줄 요약을 학습해도 어려움은 여전히
좀 더 노력하며 학습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독해기술을 배워나가며, 구조를 익히고,
어려움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면서
독해스킬을 익히게 되네요.
본문의 하단에 이렇게 비문학에 대한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부분으로
본문의 내용을 간단하게 표로 요약해 주기도 하고,
주제도 알려주면서 깔끔하게 정리해주니 한눈에 들어오게 되는데,
설명하는 글을 이해하는데, 꼭 확인해 두어야 할 부분이죠.
본문을 읽다보면 본문 바로 옆에 색으로 구분되어 내용을 요약해둔 부분으로
네모칸을 채우게 되는데, 아이들 이 네모칸 채우기 싫어하지만, 자꾸만 반복하다 보면,
왜 이부분을 비워두어는지 알 수 있죠.
교재로 학습하면서 <지문 어휘 풀이> 부분에서는 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에 단어를 미리 챙겨주는 학습으로
본문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아들은 그냥 지나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시선이 자꾸만 쏠리게 된다며,
네모칸을 채우면서 학습하니 본문을 이해하기 훨씬 쉬워지면서
문단별로 정리가 되면서 학습에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실전문제를 풀고 나면,
자신이 해결해준 문제에 대한 정답확인으로
오답인 경우는 해설에 도움을 받아서 오답풀이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다음에는 오답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지학사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 으로
교재에 부록처럼 어휘 탐구편이 마련되어 있는데,
본문에 나온 단어들 중에서 뜻이 다양하거나 소리가 같은 단어들 동음이의어와 다의어에 대해서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는 보너스 학습이 진행되네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어렵다고 말하면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문제겠죠.
중학국어 지학사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으로 실력을 조금씩 성장시킬 수 있는 학습으로
중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