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의 관계도 점점 어려워간다고 하는데,
덜컥 겁이나게 되죠.
부모로서 미리 준비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는데,
중2병 정말 무섭다고 하던데,
이런 책은 꼭 읽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중2 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이 책에 제목대로라면, 청소년들에게 닥쳐온 중2, 사춘기에 아이들 불안전한 시기라서
가치간도 혼란스럽고, 심리적인 상태도 매우 불안하겠다 생각되네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더욱 힘들다는 중2,
짜증과 반항심으로 중2병을 오해할 수 도 있겠다 싶어지네요.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 회복 훈련으로
우울감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꼭 실천해 보고 달라진 나를 만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10대,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불안전한 상태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울증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데,
기분이 가라앉아 심리상태도 매우 불안해서, 고민이 가득하고 자신에 재능이 없어 비관할 때
더욱 자신을 묽어놓게 되는 것 같아요.
청소년 전문의인 제이컵 타워리가 제시한 솔루션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더욱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이 책을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중2병이 현재 경험하고 있거나, 앞으로 닥칠 것을 걱정하는 부모나 아이들이라면,이 책에 빠져보면 좋을텐데,
읽고, 쓰고, 따라하다 자신만에 우울함과 불안감을 적게하고,
워크북을 통한 자가 치료도 매우 효과적일 것 같아요.
하루 스케쥴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밤에는 자신만에 자유시간을 누리던 아들, 늦게까지 게임을 할 때도 있는데,
잠들기 전 방에서 전자기기 내보내야 한다는 말에
아차 싶어지는데, 그동안 너무나도 잘못했구나 생각되네요.
요즘처럼 코로나 19로 온라인 학습중인 아이들에게
전자기기들이 너무나도 노출되어 있어서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규칙적인 생활도 매우 권장하고 있기에
아이들도 함께 봐주어야 할 책이네요.
청소년들의 수면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우울증을 겪기 전에 수면 문제를 겪기 때문이라니
수면 시간을 늘려서 우울증을 개선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수면 습관을 바꿔야 할 이유도 찾아보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바꿔보는 방법도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수면습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상황에 대한 생각을 왜곡하지 않게 하는 것인데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꼭 따라해야 할 부분으로
매일 20분간은 명상에 시간으로 앉아서 명상하기 !
시간은 적정한 시간을 정해도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기에 편안한 마음의 자세는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의 기술까지 배우게 되네요.
자신에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기에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