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데이즈 - 건강하고 가볍게 하루 한 끼 채소 습관
홍서우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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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데이즈

봄이 찾아왔기에 풍성한 채소들로 샐러드 식단으로 변화를 주고싶지만,

샐러드가 간단하면서도 단점이라면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를

매일 똑같이 먹는다면, 지겨울 수 있기에 샐러드도 변화를 주면서 건강식단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해봅니다.

같은 재료로 다른 느낌에 샐러드 쉽지 않다는 점에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저이기에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맞춤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다양함을

샐러드 데이즈를 통해서 도움을 받고 매일 아침 샐러드 레시피 소개해 주고 있네요.


비타북스에 도서로 다양한 샐러드 만들어볼 수 있어요.


 


 

하루 한 끼 채소습관으로 오랫동안 고민되었던 변비도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하루 한 끼는 가벼운 식사로 해결해 주는 것도 좋다고 하니

아침을 샐러드 식단으로 변화해 나가게 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 샐러드 데이즈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샐러드 데이즈에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 50여 가지에 정말 다양한 레시피를 갖고 있네요.


저처럼  샐러드 식단에 고민되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재료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처음에 샐러드 식단을 시작하려면,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우선  재료의 손질에서 부터 보관법까지

양상추가 기본 샐러드 재료지만, 소스를 이용하더라도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샐러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기에 우리가족들도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요.


 

 

샐러드에 가장 기본인 재료 손질에서 부터 드레싱 레시피와 손질법

사진으로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는데요.

샐러드 드레싱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 8가지

주스와 수프 만들기까지 정말 다양함을 느끼게 되네요.


채소 샐러드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샐러드로

파프리카 가지 샐러드인데요,

이번 주에 샐러드 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샐러드로

파프리카와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즐겨볼 수 있네요.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었답니다.


가지에 담백함에 가지를 안먹던 아들도 그 맛에 반해버리게 되었답니다.


 


고기 샐러드에 대표적인 샐러드로

브런치로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시저 샐러드로

아삭한 채소와 함께 즐거운 한 끼 식사로 그만이지요.

 

 

 

닭가슴살과 함께 식빵을 구워 소스와 곁들여 먹는 과정까지 자세히 담고 있답니다.

집에서 모임에도 종종 이용하게 되는 치킨 시저 샐러드

가장 인기높은 샐러드인 것 같아요.

달걀을 미리 삶아 두어야 한다는 점, 달걀 흐라이로 이용할 때도 있답니다.


 

곡물 샐러드로서는 구운 두부 브로콜리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운 두부로 만든 샐러드로

영양소 풍부하고 식감 좋은 브로콜리까지 한 끼 식사로 그만이지요.

 

 


샐러드 데이즈에서 보여주는 하루 한 끼 채소 습관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우선 아침 식단부터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하루 한 끼 채소 습관 꾸준히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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