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왕 시리즈 아이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는 놀라운 동물 대백과로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독을 가진 생물들의 놀랍고, 신비하나 생태에
자세히 배우게 될 책이기 초등 아들도 더욱 집중하게 되네요.
최강왕 시리즈 좋아하는 아이들은 꾸준히 소장하고 픈 책으로
최강왕 위장 생물 배틀을 최고로 좋아했던 아들이
이번에는 순위가 달라졌다며,
한 번 책을 살펴보고는 다시 한번 자세히 관심 있는 부분부터 찾아보게 되네요.
< 최강왕 독 생물 대백과 >만나보게 되는 아이들에 반응
더욱 뜨겁게 시선집중될 책으로, 독을 가지고 있다는 생물들을 만나보기 위해서라도
소장하고 싶을 책이겠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175종의 생물들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기에
무수 무시한 맹독과 뛰어난 공격 기술을 자랑하는 독 생물들의
다양한 생태와 종류, 특징을 생생한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겠죠!!
독 생물 하면 떠오르는 생물들이 뱀, 지네, 전갈이 떠오르게 되는데,
어떤 다양한 생물들이 특별한 독을 가졌는지
우리에게 어떤 위험을 주게 되는지도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독을 가진 생물이 공포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흥미롭고 궁금한 점들이 가득할 책으로 우리가 이러한 위험한 독에 노출되었을 때에
응급처치에 대한 부분까지도 담겨져 있어서
단순 재미로만 보게되는 책은 아니라는 점이네요.
쉽게 만나보기 힘든 강력한 독을 가진 생물들을 자세히 만나봅니다.
175종에 놀라운 강력한 독을 가진 생물들
그런데 왜 생물들은 몸에 독을 지니고 있는지도 궁금해지게 되는데,
그 이유도 살펴보게 되네요.
자신을 지기키 위한 수단으로
크게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서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신만에 방어무기로
뱀, 거미, 지네, 등은 독이 있는 송곳니로 물어뜯은 뒤,
상대방의 몸에 독을 퍼트리게 되는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 공포스럽지만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강력한 독으로 인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단계별로 표기되지만,
레벨 5에 해당되면 매우 위험한 증상으로 사람의 목숨을 잃게 만드는 독을 가진 생물이죠.
벌, 개미, 청자고둥, 전갈 같은 독침으로 찔러서 독을 퍼트리게 되는 생물들로
자신이 독이 섞인 체액을 내뿜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네요.
각 생물들을 보여주면서 이름, 생태, 독이 있는 곳,
독을 가진 생물의 특징, 기본 정보, 종류, 호기심, 크기, 서식환경, 증상 자세히 설명이 담겨져 있어
역시 생물 대백과라서 다르구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던 생물들은 조심해왔지만,
그렇지 않았던 생물 중에서 타액이나 체액에 섞인 독을 무기로 사용하는
생물들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우리가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위험한 생물들,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문어가 독이 있었다니..
독을 지닌 문어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책으로
궁금증이 가득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으로
새롭게 알게된 생물들에게 대해서 흥미로운 책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