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 모든 인간관계는 첫인상으로 결정된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홍익출판사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더욱 관심갖게 되는 나만에 관리법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그 사람을 가장 먼저 대면하는 것이 얼굴이기에
표정하나하나와 말하면서는 손동작, 몸동작에 더욱 관심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경우에 누군가와 만난 후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데,
상대가 나에 이야기에 얼마만큼 집중을 했는지,
미소를 지어주었는지, 시선은 어디에 두고 있었는지에 따라서 깊게 평가하게 되는데,
상대방도 나를 평가하고 있었을 것이다.
서로가 만남을 통해 상대의 심리가 숨겨져 있음을 더 신경쓰게 되는데
관심있게 읽게 된 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나에 첫인상은 어떨까?
처음에 만난 느낌으로 차가워서 더 조심하게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나이기에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고, 그를 통해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호감 가는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에 더욱 관심 집중하게 된다.

사람은 걸음걸이, 자세, 표정, 목소리 등에 그 사람에 심리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상대에게 호감을 받고, 나를 챙기는 자기 연출법
이 책을 경험하고 나면 나만에 연출법을 완벽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법은 안다면,
나를 바꿀 수 있게 바로 적용해 보자.
모임을 진행 중에 고객이 자리에서 빨리 일어나고 싶어 한다면,
연인의 거짓말 속에 본심을 알고 싶다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정답을 알게 된다면 사회생활에 놀라운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47가지 심리 테크닉을 가지고 있기에 소중한 책으로
말을 잘 못해도 호감 가는 첫인사으로 만드는데 유용한 팁으로 작용하게 된다.

나에 단점인 상대가 익숙해지면 말에 속도가 빨라지는데,
말투와 버릇 표정에도 생각이 깃든다고 한다.
영업에 관련되어진 일을 하고 있기에 더 없이 간절한 팁이다.

사소한 습관으로도 상대의 습관을 바로 읽어낼 수 있기에
인간관계에 모두 유용하게 작용될 수 있다.
모임에서 만난 상대중 말하는 내내 얼굴을 자주 만졌던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불안함을 드러내게 되는데,
자신은 무심코 하는 행동이지만, 상대에게 본심을 드러내게 된다는 점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에 목적에 살짝 벗어나는 질문을 꺼내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것도 배우게 되는데,
서로에 질문에 마음을 놓게 되는 경우로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었던 효과를 보게 되었다.
서로를 믿게 만드는 일은 쉽지 않기에 이 방법도 매우 높은 효과를 이뤄냈다.
서로에 속마음을 꺼내놓게 만든다는 건 놀라운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를 내보일 수 있는 편안함이 었기에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나에 또 하나에 단점은 손동작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점인데,
상대방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거나 하면, 손을 깍지를 끼게 되는 나만에 버릇도
이번 기회에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말을 할때 자주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하는 행동에서도 이유가 있음을 알게되면서
모임에서 상대방에게 나를 연출하는 방법을 거울을 보면서 다시 연출해보게 된다.
상대방에 대해서는 작은 하나라도 모두 거침없이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게 쉽지 않지만,
자세하게 자신을 파헤쳐 좀 더 다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된 나만에 연출법을 찾으려고
매일 매일 노력하게 된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이유가 있다는 말에 더 깊이 생각하면서
내 자신에 첫인상을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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