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아들 : 오크니의 전설
얼레인 애덤스 지음, 전경훈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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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니의 전설 

 마녀의 아들


 

 베버리 힐스 국제 도서상 수상!

독립출판협회(IBPA) 벤저민 프랭클린 상 아동도서 부문 신인상 최종 후보!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

마녀의 아들 ’ 샘과 함께 험난한 모험을 떠나 보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동네에서

하루 일상을 보내던 샘에게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생겨나는데,

도마뱀으로 변해 버린 영어 선생님,

마녀에게 잡혀 간  친구 칼리와 하위까지

황당한 일들이 연속으로 벌어지는데, 이들이 샘을 뒤쫗고 위협하게 된다.

너무나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샘에게 갑자기 찾아온 이상한 일들에 연속이 이유가 있었다면,

샘을 안전하게 지켜 주겠다고 대기하는 부족까지 나타나고,

샘은 그동안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던 놀라운 일들이

샘의 엄마 아빠가 '오크니' 라는 이 세상과는 다른 영역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엄마는 마녀이고, 아빠는 오딘의 후손이라는 사실 처음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더 놀라운 일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샘이 오크니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아이라는 사실인데,

샘은 아주 어릴 적부터 커다란 마법의 힘이 있었다는 것이다.

샘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읽을 수록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에 빨려들어가고,

이상한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랄까?


샘은 저주를 받아 죽어 가는 오크니를 살려야 하고,

마녀에게 잡혀간 친구 킬리와 하위도 구해야만 하는데,

스톤 파이어를 통해 오크니로 떠나게 된다.

샘에게 닥치는 계속되는 험난 한 모험 속에서 샘은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쉽지 않은 선택을 하면서도 선택에 책임을 져야만 하는 무거움이 샘을 더 성장시켜주게 된다.

 

아들도 학교생활에 버거움이 있지만, 학기가 바뀌고 학년이 바뀌면서 자신이 해야 할일을 선택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면서, 자신이 선택하고 그것을 책임져야만 하는 현실이 더무 버겁다 말하고 있지만,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성장하고, 그 무게를 충분히 이겨나가고 있음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오크니에서에 샘은 저주를 받아 죽어가는 오크니를 살려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보다도

오크니에서에 샘이 어떻게 모험을 헤쳐나가는지 더욱 흥미롭게 만나게 되는 시간으로

샘에 소중한 친구 킬리와 하위를 구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뒷 이야기를 만나고 나니 다음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고,

오크니의 전설로 계속 이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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