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 - 인간은 외모에 집착한다.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 기획, 정재은.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 아울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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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책에 출간 전부터 화재가되었던 책이죠.

현재 KAIST 바이오및 공학교수로

정재승 교수님이 알려주는 뇌과학



 



우리집에 과학이라면 매일이라도 하고 싶다 말하는 아들도

아직까지 접하지 못했던 뇌과학

초등이 접하기에는 어렵기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죠.

정재승 교수님이 초등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뇌과학 도서로 10년 동안 준비했다고 하니 더욱 놀라웠네요.,


호기심이 강한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뇌과학을

인간 탐구 보고서로 찾아왔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했던 엄마도 뇌를 잘 이해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나도 모르게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 정답을 하나 둘 찾아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고 나면 뇌과학이 결코 어려웠던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새로운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내용을 자세히 만나볼까요?


누구나 외모에 민감한 지금, 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지요.

우리 인간은 정말 다양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를 외계인이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프롤로그 부터 시선이 집중되는데,

아우레 행성 과학연구소

지구에 등장하게 된 이유가 나오고 있네요.


아우레 행성에 사는 아우린들

수백 년 째 행성 이주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책에 차례를 보니 더욱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가득한데요.


등장인물들 더욱 신선하네요.

아들은 외계인들이라 눈이 하나 둘 넷,

개성이 너무 강해 한번 보고도 기억할 수 있겠다며,

책이  점점 좋아질 것 같다고, 즐거워하죠.


 

아싸, 바바, 오로라, 라후드,

써니, 유니, 금사장, 위니원장, 줍줍할매, 루이, 정박사


 

지구탐색을 위해 지구로 오게된 아우린들,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변신 지구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하지요.

외계인들이 영화에서 본 것처럼 지구를 정복하지 않고

지구인을 관찰하게 된 이유가

지구인들과 공존할지, 무엇보다 이 지구라는 행성이 살만한 행성인지

관찰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우리 지구인 어딘가에 외계인이 정말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들,

정말 즐거운 상상이라며, 더욱 재미있게 책을 만나게 되네요.

 

 

외계인들이 인간으로 분장을 하는데,

이부분이 너무나도 재미있는 설정

하나 같이 똑같다는 점이죠.

모두 같은 분장으로 더욱 시선이 주목 되는데요.

​미세한 외형차이도 주의

외계인들은 가족으로 모두 분장을 하게 되네요.


중간에 등장하는 인간 탐구 보고서

정말 객관적으로 보고서에  감탄하게 되는데,

아들은 우리가족 모둗 탐구 보고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겠다 말하며,

친구들과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함께 거주하면서 외모의 작은차이를 구분하는 에피소드

시각에 비유한 뇌과학으로 설명이 되네요.


아우린들은  함께 생항활 집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집을 구하기 위해 하라하라로  돈을  만들어 내게 되네요.

하라하라 정말 아이들에게 관심에 대상이죠.

하라하라 갖고 싶다며...



 

어렵게 구하게 된 단독주택,
하지만, 누구도 사고싶지 않은 집,
그러나 아우린에게는 딱인 집
아우레 탐사대의 지구 기지 1호를 갖게 되었네요.

하지만, 하라하를 그만 분실하고 말았는데,
일자리를 구하는 일행들,
미용실에서 일하게 되어 너무 다행인데,
그 곳에서 또 다른 경험
잘생긴 사람을 보면, 뇌에서 반응하는데,
뇌에  반응하는 일에 대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아싸,  너무 잘생겨 학교에서도 인기남

지구인들은 잘생기면 피곤하다는 점, 관심도 높아지면서

힘들어하는 아싸.

지구인들이 겉모습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에 이해하기 힘들어 하지요.

인간 탐구 보고서 더욱 집중하며 읽게 되는 아들,

지구에서는 잘생기면 감시받는다.


 

 

더욱 관심가게 되는 부분인데요.

치킨에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가는 라후드의 모습

다이어트한다던 유니의 폭식은

먹는 모습과 음식 이미지가 뇌를 중독시킨다는데,

다이어트하는 엄마가 생각난 아들이 더욱 관심갖고 보네요.



 

 

재미있는 그림으로 더욱 집중하면서

신선한 주제로 재미있게 글을 읽으면서, 지식까지 배워갈 수 있는 시간으로

외계인들이 알려주는 지구인 탐구 보고서이기에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들도 자신이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자신을 더욱 세분화해서 뇌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에 에피소드 열심히 읽고 생각하면서,

뇌에 대한 배경지식

출간기념 특별 부록으로 함께온

뇌의 구조와 기능이 한눈에 보이는, 아주 특별한 대형 뇌 지도와 마무리 시간도 즐겨보게 되네요.



 


신선한 주제에 뇌에 대한 과학도서처럼

그림을 보여주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뇌와 함께 사고방식에 대한 에피소드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뇌과학은 너무 어려워서 접하기 힘든 분야로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도서로

뇌과학에 정재승 박사님이 들려주는

초등아이들에게 딱 맞는 뇌과학 도서가 아닐까요?

많은 어린이들이 만나보길 바래봅니다.

 

시리즈로 계속되는 주제들이 기대감이 가득하게 되는데,

1권에서는 외모,

2~3권에서는 기억과 감정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더욱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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