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상위 초등 수학 6-1 (2019년) -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ㅣ 초등 최상위 수학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6학년 1학기 과정을 마지막으로 복습하면서
최상위 수학으로 개념을 기본으로 심화 문제를 풀어보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수학 최상위 수학 6-1 학습해 봅니다.
#초등수학심화문제집 #초등수학상위권문제집 #초등상위권수학 #초등수학심화선행 #디딤돌
단원별로 단원별로 7~8개의 심화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는데요.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개념 + 응용 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해 주니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최상위 수학에 장점은 동영상 문제풀이로 전문가 선생님이 직접 풀어주셔서
스스로 학습하는 아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게 되네요.
교재 구성은
Basic 개념과 심화 개념, 중등연계 개념을 정리한 BASIC CONCEPT,
심화유형별 문제인 Math Topic,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Level up Test,
고난위도 문제인 High Level로 나눠져 있답니다.
학습한 단원은
6단원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를 학습했답니다.
수학 심화문제집인 <최상위수학> 개념이 중요하기에 개념을 간단히 정리해 주고 있답니다.
실전개념과 주의개념으로 나누어 정리해주고 있지요.
이를 바탕으로 Basic Test로 개념이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기본 실력을 확인하며, 기본 문제들을 풀어보았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개념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무엇을 구하는지 알아야한다는 점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도 다르게 되네요.
부피는 가로 ×세로×높이로 밑면의 넓이 ×높이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하면 더욱 쉽겠죠!
정육면체는 세면의 길이가 같아 한 모서리의 길이를 세 번 곱해준답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배워둔다면 뒤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기에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기본 문제들을 학습해 보았답니다.
부피를 쉽게 구했지만, 단위로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부피의 단위 챙기게 되지요.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겉넓이와 부피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보았고,
전개도를 떠올리면서 직육면체의 면이 6개라는 점에 유의하게 되네요.
쌓기나무로 문제가 출제되면, 쉽지 않기에
문제에서 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겠죠!
쌓기나무 절대 쉽지 않다는 걸 알고, 겁부터 먹는 아들
하지만, 개념을 정확하게 해주면, 문제해결 능력도 더 상승하게 되네요.
어려운 문제도 걱정 없는 이유는
동영상 문제풀이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문제는 척척 전문가 선생님에 지도를 받게 되네요.
MATH TOPIC 대표 심화 유형들을 풀어보면서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문제들로
문제에 유형을 한 번 풀어보고 밑에 비슷한 유형에 문제들을 풀어보는 학습으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죠.
쉽게 해결해서 너무 기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오답체크하면서 다시한번 풀어보고는 너무 쉬웠는데, 계산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완전히 해결해 보았기에 다행이다 싶으면서 넘어가게 되네요.
LEVEL UP TEST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니 어렵고, 계산이 더욱 복잡해지는 것 같지만,
개념에 의해서 문제를 해결해 보게 되네요..
제일 힘들어했던 부분으로 수학은 역시 힘들다 말하면서도
학습량을 완성해냈다는 아들,
걱정했는데, 나름 최선을 다해서 풀어보았답니다.
그림만 봐도 너무 복잡할 것 같았지만,
한번보고, 두번 보고 자꾸 보면서 숨겨놓은 해결점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어려운 문제에 있어서는 동영상 풀이로 해결해 보았답니다.
HIGH LEVEL 문제를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어렵다면서 그림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는 아들,
단 한번에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라 한참을 걸려서 해결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답이 많아서 다시 풀어보게 되었는데,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적용을 제대로 못해서 오답이 나온 문제들이 있네요.
하지만 최상위 수학 걱정없었답니다.
동영상 풀이를 볼 수 있었기에 정확한 설명을 듣고, 다시한번 풀어보았네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아니여도 다음에는 틀리지 않도록 정확히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단원을 마무리 하고 경시대회 문제를 풀어보았네요.
경시문제는 안풀고 싶어했던 아들,
아들을 간식으로 보상을 걸면서 최상위 문제를 접해보았답니다.
어렵다 말하면서 성실히 풀어보려는 아들에 태도에 감동
시원한 간식을 쏘는 엄마가 되었지요.
오답에 대해서는 다시금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 하게 되었답니다.
최상위 수학 심화 학습을 진행하면서
개념을 다시금 복습해나가는 과정에서 개념을 뒤늦게 이해하는 부분도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중학교 과정에서 다시금 학습하게 되는 부분이라서 최상위 수학 심화학습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