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3 - 공중 도시 시엘리스 마법의 스톤 애뮬릿 3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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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로 더욱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되네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아빠를 사고로 잃게 된 후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가 살던

시골집으로 내려롸 살게 된 에밀리와 네이빈은 그곳에서 할아버지가 스톤키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에 뒷 이야기가 3권에서 시작된답니다.

 

시리즈 다음 책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안겨주게 되네요.

마법의 스톤 애뮬릿 3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책이 도착하자 빨려 들어가듯 읽게 되네요.

 


 


3권에서 더욱 기대되는 스톤키퍼에 활약인데요.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를 구하기 위한 공중 도시 시엘리스를 찾아가는 모험이 더욱 기대되었 답니다.

,

시엘리스의 지도자이자 수호자 위원회로 불린 다섯 명의 스톤키퍼들





시엘리스와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를 통치하던 평화로운 시기

 

엘프왕의 공격으로 대도시 시엘리스는 불길에 휩싸여 사라져버렸다 하는데,

엘프왕의 명령으로 에밀리 일행을 뒤쫓는 암살자가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더욱 상상하며 모험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에밀리 일행은 시엘리스를 찾기위해

비행선을 구하러 갔던 작은 도시에서 위험에 빠진 엘프 왕자를 도와주면서

함께 시엘리스로 가게 된답니다.

 

엘프왕자는 스톤의 힘에 지배당해 버린 엘프왕을 물리치려 합니다.

엘프왕자를 믿기 힘든 에밀리

로봇 친구 미스킷과 콕슬리가 납치되고

와이번들을 겨우 따돌리고 시엘리스로 가는 등대와 같은 섬에 도착한 그들

암살자와 대결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엘프왕자와 동행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믿을수 없었던 에밀리는

그의 도움을 거부하는데요.

계속된 엘프왕 군대의 추격으로 비행선을 공격하는 와이번들에게

로봇친구 미스킷과 콕슬리가 납치되기까지 합니다.

와이번들을 겨우 따돌리고 시엘리스로 가는 등대와 같은 섬에 도착한 그들.

하지만 그들을 쫓아온 암살자와 대결을 피할수는 없었어요.

에밀리 일행과 엘프 왕자는 시엘리스로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그래픽노블로 읽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

수호자 위원회를 찾아 시엘리스로 향하는 에밀리 일행과 그들을 쫒는 엘프 왕의 끊임없는 추격!

영화를 보듯 책 속에 몰입도가 매우 컸던 그래픽노블,

직접 모험하듯 생생한 느낌으로 계속 이어지는 내용에 흥미로운 책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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