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에서 부터 독해력 기초부터 단계별 학습이 잘 되어 있다면 문제없지만,
기초가 약하다면, 빠르게 기초실력 다져주고 학습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독해실력이 초등과 중등을 딱히 구분하지 않기에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목표를 두고, 학습해주면 중등과정과 고등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는 더욱 기초단계가 중요한 교재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 고학년 부터 독해교재로 학습해온 아이들이라면
독해에 기본 과정이 튼튼해져 독해연습에 크게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답니다.
최근에 이룸이앤비 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와 6단계가 출간되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데,
기초 단계로 학습해 주어도 좋겠죠!!
초등 국어 독해왕 홈피 살펴보기
1일차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부>터 시작해 보았답니다.
지문이 반쪽이라 초등과정을 학습하고 바로 넘어온 경우라면 살짝 부담될 수 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으로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하게 되었네요.
처음 접한다면 지문이 상당히 부담될 수 있겠죠. 물론 지문을 파악하는데에도 어렵죠.
하지만, 초등부터 독해를 해온 아들이기에
내용을 정확하게 읽어준 후 에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지문에서에 글쓴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문제로
지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문제들이네요.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이기에
사전적 의미를 찾는 문제도 쉽지 않네요.
하지만 여기에서 사전적 의미를 알 수 없다면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겠죠.
사전적 의미: 단어가 지니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객관적인 의미를 말하고 있는데,
어휘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