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1 비룡소 클래식 43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제시 윌콕스 스미스 외 그림, 황소연 옮김 / 비룡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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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전소설#루이자매이올컷지음#고전소설#세계어린이문학

개성 강한 네 자매 이야기 비룡소 클래식으로 만나봅니다.

 

비룡소클래식 /작은 아씨들/루이자매이올컷

어릴적 너무나 인상깊게 만나봤던 책이기도 한 <작은아씨들>

비룡소 클래식으로 다시 만나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되었네요.

고전을 이렇게 컬러감을 주어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앞에 몇 장에 인물들에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사진 인상적이네요.

 

개성이 매우 강한 네 자매에 이야기로

책으로도 만났지만, 영화로도 만나봤던 내용이지요.

우리가 내용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읽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게 다가오며,

내용도 부분 다르게 읽혀지기도 한답니다.

차례부터 꼼꼼하게 보게 되네요.

 

어린이 문학고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두고 보고 싶은 전집이지요,

<작은 아씨들> 1,2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1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된 작은 아씨들 3년 후의 이야기로

맞이인 메그의 결혼 소식을 알려주게 되네요.

미국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에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니와 함께 집안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네 자매는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가족간의 사랑으로

주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까지 하네요.

1권 부지런히 읽고, 2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책 속 내용에 좀 더 자세히 들어가 보면..

19세기에 미국 사회에서 여성에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소설로서

여성이 대접받지 못했던 시대에

소녀시절 읽었을 때와 지금에 성인으로 책을 만나게 되니 다각도로 느낌이 새롭네요.

작은 아씨들이라는 말은 아버지가 딸들을 부를때 사용했던 말로

여성들이 존종받지 못했던 시대에 아버지가 딸들을 얼마나 생각했는지 잘 보여주게 되네요.

마치가에 네 자매는

온화하고 표용력있는 맏딸 메크, 적극적이고 독서를 좋아하는 활달한 조,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베스, 제멋대로이지만, 깜찍하고 야무진 응석쟁이 막내 에이미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네 자매 중 조와 에이미 관계가 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데, 작가 자신이 조라는 사실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조에 이야기가 중심으로 구성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조에 입장에서 책을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되겠죠!!

이웃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가 등장하게 되는데,

네 자매 중 로리와 결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작은 아씨들을 읽으면서 어릴적엔 동생과 그토록 앙숙이었던 제가 이해되기도 했는데,

작은 아씨들에 에미이와 조 자꾸만 싸우는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우리집에 어떤 자매와 비슷한 상황들 재미있게 읽게 된답니다.

 

에이미에 행동에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되었는데,

조와 로리가 호수에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뒤따라온 에이미를 따돌리고 스케이를 즐기다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에이미를 발견하고는 조는 동생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게 되지요.

형제간에 모습을 너무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고전이지만, 세월이 지나도 손색이 없는지 정말 다시한번 읽으면서도 감동하게 되네요.

어머니는 딸들이 재능있고 아름다운 딸들이 되어주길 바랬으며,

평소에도 여성으로서 한 인격체로 살아갈 것을 가르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에 딸들에게도 현명한 엄마에 영향력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개성이 강한 네 자매에 이야기

진솔한 생활에 모습들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면서

비룡소 클래식에 우리 고전을 읽고 교훈을 받아,

자신의 삶에 작은 변화를 기대해 보게 된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더 많이 읽고 자신에 미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비룡소 클래식 <작은 아씨들>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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