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손글씨 한국사 330

바른 손글씨 한국사 330 - 초등학생을 위한 ㅣ 바른 손글씨 330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18년 11월

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손글씨 -한국사 330

초등학교 1학년에 글씨쓰기로 다시 돌아가고픈 초등5학년

악필중에 악필 어떻게 하면 글씨를 잘 쓸 수 있을지 엄마는 걱정하네요.

역사를 배우면서 바른 손글씨 한국사 330

역사와 함께 배우며 글씨 쓰기 자신감 상승!!!

역사 이야기와 함께 바르게 쓰는 <바른 손글씨  한국사 330>

초등고학년이라도 알아보기 힘들 저옫에 글씨를 쓰는 아들에게 꼭 권하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이렇게 딱 맞는 손글씨 책을 활용하게 되었네요.

한국사 330개의 단어를 쓰면서 알고 있던 지식도

새로 알게 되는 한국사 지식을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의무교육 시간도 있어서 컴퓨터 활용을 많이 하기에

노트 필기를 예전에 비해서는 적게 하는 편이라고 하지요.

그래도 손글씨를 쓰는 경우가 한 번은 있기에

자신에 예쁜 글씨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처음엔 부담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준비운동으로 글씨쓰기의 준비 단계로 선, 그림,

 자음˙ 모음쓰기 연습으로 시작해 보게 되네요.

유치원때 시작했던 선긋기를 다시 시작하려니

재미있겠다 싶으면서 손쉽게 해결하면서 점점 책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한국사 330 선사시대 부터 조서 초기까지의

 중요 단어 쓰기 연스븡로 정자체 연습을 해보면서,

시대별로 한 번 더 읽고 가면서 좋은 낱말의 뜻과 배경 설명을 익혀나가게 되네요.

정말 놀라운 책이 아닐까요.

글씨 연습과 한국사를 동시에 놀라움에 더욱 열심히 하는 아들이랍니다.

또 하나,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 퀴즈를 풀어보네요..

엄마에 바램이지요.

예쁜 명조체 연습을 통해 조선후기 부터 대한민국의 오늘까지의 중요 단어 쓰기 연습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겠죠!

글씨를 쓰면서도 한국사를 공부하는 역사책으로 오해하게 되네요.

문장 따라쓰기

아름다운 시를 다양한 글자 쓰기로 따라 쓰기 재미있게 매일 같은 시간 연습하게 되었죠.

하루 이틀 글씨 쓰기에 매일 다른 느낌에 놀라운 변화까지

아들도 이 책 한 권을 끝내면 자신에 글씨에 놀라게 될 것 같아요.

그럼 글씨에 변화하는 과정을 꾸준히 체크해 볼까요?

나만에 예쁜 글씨체 기대되네요..

책을 끝까지 완성하면 보상이 있어야겠죠.

멋진 상장도 받고, 칭찬과 그에 따른 합당한 선물까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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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면 꼭 체크해야할 나만에 글씨체

글씨에 자신감이 높아도 한국사 330개로 만나는 바른 손글씨 체험해 보시면 후회 없을 거에요.